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회원분들
오늘 있었던 일인데 제가 예민한 건지,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의견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동네근처에서 식사중이였습니다.
식사중 여자친구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상대 남성: 어디 오셨는데 앞에 주차하셨어요?
(말투가 상당히 공격적이면서 불쾌한 목소리로)
여자친구 : "제가 운전한 게 아니라 확인해보겠다" 하고 끊었고,
여자친구는 어머니께 상황 전달을 하였습니다
통화 끝나고 확인해 보니
여자친구 어머니가 먹자골목 카페 2층에 가시려고 건물 앞에 잠깐 주차를 하셨고,
해당 차량에 연락처가 여자친구 번호로 되어 있어 전화했더라구요
(카페 사장님과는 주차 협의가 된 상태)
그런데 식사 중에도 계속 기분이 좋지 않았고
카페들릴 겸 근처라서 해당 가게를 여자친구가 방문했습니다.
가게에 가보니 처음 통화했던 젊은 남자는 없었고
나이가 있으신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계셨습니다.
여자친구가 “사장님 혹시 아까 주차 앞에 해서 전화 주신 분 맞냐“
고 말씀드렸는데,
“ 그렇다”라고 하더니 갑자기 그 분은 다른곳으로 하셨고
여자친구가 조금 기다렸다가 그 분께
“다음부터는 전화 그렇게 안해주시면 좋겠다 상대가 기분나쁠수있다” 했더니
언성을 높이시며
“나 가르치려고 하냐” 하더니 갑자기 야!!!!!!!!!!라고 고함을 치시면서 아들을 불렀습니다.
아들이 나오자
“어떻게 전화했길래 여자가 찾아와서 따지냐”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두 분이 함께 큰소리로 여자친구에게 소리를 치며 얘기하였고 분위기가 험악해졌습니다.
여자친구는 무서워서 저에게 전화해서 잠시 와달라고 하였고
그랬더니 그사장은 또 “남자는 왜 부르냐”, “내 아들이랑 맞짱 뜨게 하려고 하냐” 등
위협적으로 들릴 수 있는 말과 함께
여자친구에게
“가정교육 못 받았다”, “버르장 머리없다” 등의 발언까지 이어졌습니다.
추가로, 주차번호판에 있던 정보로
사장은 여자친구 어머니에게도 별도로 연락을 했던 상황이었고,
대화 중에
“○○아파트 사는 거 맞지?”
”내가 알고있을게“ 라는 식으로
주소를 언급하는 발언까지 해서
개인정보 부분에서도 불쾌함과 당황스러움이 있었습니다.
근처에 구경하던 아저씨가 얘기하시길
"평소 주차 문제로 주변 상인, 손님과 자주 분쟁이 있다 개인소유지마냥 행세한다" 등 얘기 하셨습니다.
도로적치물 문제는 신고를 한 상태 입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단순히 말투가 불쾌해서 말씀드린 건데
이렇게까지 상황이 커질 일인가 싶어 당황스럽습니다.
저희가 굳이 찾아간 게 문제였던 건지,
아니면 상대방 대응이 과했던 건지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6
사위여? 참 별걸 다 신경쓰네 사진을 올려요 이미지말고,
찾아가면 쌈나고 고성 나오고 할거 예상 되는데 그런 곳 일일히 찾아 다니지 마라 하세요. 또 남친한테 전화해서 오라고 하잖아요. 이래서 더 큰 쌈 나고 더 안좋은 일도 일어나고 하는거예요.
어떤놈이 감히 전화를..... 전화 한통화에 목숨걸면 사고나요
당일가입인데 글 삭제하고 사라지지 말고 댓글도 달렸으니 삭제하지 마세요.
더 많은 의견을 듣기위해 베스트로..
카페 주인이 그 주차장에 대한 권리가 잇는지 부터 확인 하세요. 저희 카센터 앞마당도 주변 식당에서 손님들에게 주차해도된다고 알려서 저랑 마찰이 많았어요. 왜 자꾸 카센터 마당에 차들리 서는지 이상해서 따지니까 식당서 여기 세우라고 했다고......물론 저랑은 아무런 사전 협의가 없었어요. 애꿎은 손님들만 저하고 싸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