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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때 나무마룻바닥 초칠 해본 연배라면

 

베스트 글보다 보니 댓글에

나무 마룻바닥에 초칠했다는 

글을 보구

좀 이상 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때는 피마자씨앗을 가져오라 해서

그걸 마룻바닥에 문질러서

광을 냈습니다.


초나 왁스는 무척 귀하고 비싼거라

그런데 칠할 생각을 못했죠.


또한 쥐꼬리 다섯개 가져오기

개구리 다리 열개씩 가져오기

풀 베어 몇 킬로 가져오기

잔디씨 편지봉투로 하나씩 해오기


이런 것들도 많이 했습니다.

70년대 초반 시골초등학교였습니다


쥐꼬리는 쥐잡기 운동

개구리 다리는 학교 배구부 단백질 공급

건초는 토끼 및 염소기르기

ㅎㅎ

 

요즘 초등학교에서 이런거 시키면...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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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싱싱불어라

제가 국민학생일 86년,87년,,88년..이쯤에는... 나무바닥,,,,광낼때, 양초 혹은 들기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쥐잡기.이런것은 78년,,80년,,대충 이때 국민학생들이..많이 하던것 아닌가요? 암튼 제가 국민학생이던 시절은.. 폐품 토요일에 가져가기, 신문, 책. 이런것.. 당시 종이가 귀한 시절이라, 신문구하기도 쉽지가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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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벌린쥴리

계단 논슬립 그거 닦아라고 헝겊하고 연마제주는데 연마제 등유냄새 얼마나 독했으면 다음날 기침 졸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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