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브리지스톤에서 RE-01R이란 모델이 나왔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제 인생타이어 입니다.
사이드월은 매우매우 단단해서 공기압을 다 빼도 주저앉지가 않고
그립은 떡그립에 노면피드백과 핸들링이 일품이고
살벌한 트래드패턴에 안어울리게 빗길 그립도 괜찮았네요.
그뒤로 가난한 저한테 딱 맞는 가성비로 좋은
아드레날린 시리즈도 잘 썼었고요.
지금 끼고 있는 미쉐린PS5가 다 닳으면
새로 나온 RE005를 끼워볼까 합니다.
뭐.. 성능은 확실히 PS5보다는 못할것 같긴 한데
지금은 출시 초기라 꽤 많이 비싸지만
좀 지나면 가격이 내려가리라 하는 기대감이 있기에..
암튼 브리지스톤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미쉐린이 더 좋을뿐..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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