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찍이들은 보지말것[1]
오늘도 성경 창세기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가인이 시기 때문에 동생 아벨을 죽였습니다 자기 부족함과 잘못됨을 뉘우치고 반성하고 회개하지 않고 시기하여 아벨을 죽이는 그 가인의 심보가 우리에게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조심해야 한다 하는 이야기는 지난 시간에 다루었습니다
아벨을 죽인 가인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났지만 사는데 별로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결혼도 했고 자식도 낳았고 성도 쌓았고 경제 또 문화 목축하는 자의 조상 악기 다루는자의 조상 기계만드는 자의 조상 그 성에 있었으니까 그냥 사는데 불편함이없이 잘 살았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뭔가하며 에덴의 동편에는 가인의 후손들은 예수님의 족보에 들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족보는 가인을 통해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벨은 죽였고 가인은 예수님의 족보에 들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벨 대신에 다시 셋이라는 아들을 낳게 하셔서 셋을 통해서 예수님의 족보가 이어집니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예수님의 족보가 기록되어 있는데 마태복음의 족보는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을 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
하고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야곱을 낳고 이렇게 내려가거든요
그런데 누가 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족보는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으로 부터 시작해서 거꾸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쭉 올라가다 누구까지 올라가는가 하면 셋까지 올라갑니다
그리고 셋을 이야기 한 후에는 그 이상은 아담과 하와 였습니다
예수님의 족보에는 마태복음이든 누가 복음이든 가인의 자손은 없습니다 가인의 이름은 없습니다 이게 가장 치명적인 형벌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예수님의 족보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을 읽을때 재미는 없었습니다 누구는 누구를 낳고 누구는 누구를 낳고 그랬는데 몇번을 반복해서 여러번 읽으니까 어느날
"아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구나! "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의 대가 이렇게 쭉 내려올때 대가 끊어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하는데 소름이 끼칠만큼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마음의 소원이 기도로 이루워졌습니다
"하나님 우리 자신들중에 예수님의 대가 끊어지지 않게 하여 주십시요 믿음의 대가 끊어지지 않게 하여 주십시요"
그게 얼마나 대단한 축복인지 그 욕심이 나서 그 기도를 하나님앞에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예수 믿으면서 받는 복이 참 많습니다 여러가지 이루 다 말할수 없는 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일 감사한게 뭐인줄 아세요? 우리 아이들이 예수를 믿는 다는것 우리 세아이들이 다 예수를 믿는다는것 전 얼마나 그게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 표현은 안하고 그러지만 우리 아이들이 주일마다 교회를 가고 하나님을 섬기고 믿음이 있고 기도하고 교회생활하고 신앙생활 하는것이 저는 얼마나 감사한지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바람이 있습니다 손주가 여섯입니다 우리 손주들도 예수 잘 믿는 믿음에서 한아이도 끊어지지 않고 믿음밖에 나는 아이가 하나도 없기를 하나님앞에 기도하고 예수님이 이 땅에 언제 오실는지 알지 못하지만 예수님이 오실때까지 제 후손들 중에 예수 밖에 떨어져 나가는 가인의 후손과 같은 족보는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소원하는데 그게 얼마나 대단한 기도고 대단한 욕심인지 모르겠다 생각합니다
저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대학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욕심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러나 제가 제 양심을 걸고 제가 제일 바라는 것은 공부 잘하는것도 중요하고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고 돈 많이 벌어서 부자 되는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제 양심을 걸고 제 자식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예수 잘 믿는 것입니다
저와 같이 신학을 했던 동기 목사들중에 아버님이 목사였었던 분이 계시는데 그 둘째아들을 주례했다고 들었습니다 첫째 아들에게 어떻더냐 물었더니
"너무 좋았었다"
라고 했습니다
그소리를 듣고 저도
"하나님 제 아들들 제가 주례할수 있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주례사로 한줄만하고 더 보탤것 없는 완벽한 주례가 뭐 있을까 하다가 하나님이 금방 제 마음에 답을 주셨습니다
"예수 잘 믿고 사는 사람이 되거라!"
였습니다
제가 영락교회 있을때 젊은 중등부 교사 주례를 맡게 되었습니다 주례 할 내용을 생각하다 내 아들 며느리에 게 해줄 말을 하면 내 아들 며느리 주례는 중고품 되는것은 아닐까 우습게도 생각했지만 하나님이
"야 이놈아 하나님의 말씀이 축복의 말씀이 중고품 되는게 어디있냐 하나님의 말씀은 축복의 말씀은 해도해도 새포도주 같으니라!"
하나님이 이런 마음을 주셔서 제가 그 친구들에게 주례를 해주었습니다
"예수 잘 믿는 사람이 되거라!"
신랑신부가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어쩌면 상투적인 주례사 일수도 있는 말을 그렇게 충격적으로 은혜받는 모습을 볼때 제가 은혜를 받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신랑신부가 울어서 눈이 시뻘개 졌습니다
우리가 지금 결혼식을 했냐 부흥회를 했냐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들 며느리 결혼식도 이런 분위기여야 합니다!"
제가 결구 저의 세아들 주례를 했습니다 제 양심을 걸고 제 아이들에게 가장 바라는 소중한 바람은 예수 잘 믿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믿음의 대가 끊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에덴의 동편에 가인이 살았어도 가정도 꾸렸고 경제 생활도 괜찮았어도 과학도 문화생활도 했고 했으나 단 하나 예수의 족보에서 끊어졌습니다
예수의 족보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저는 설령 세상의 것들 다 잃어버린다 할지라도 단 하나 마지막으로 욕심 낸다면
"믿음의 대가 끊어지지 않게 해주소서!"
이 기도를 꼭 하고 싶습니다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족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저는 이 말씀이 얼마나 귀한 말씀인지 모르는데 여러분 아벨이 죽었어도 하나님은 다시 셋을 태어나게 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이어가는 그 사건을 보게 되는데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이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모든 면에서 다 부요하고 넉넉하고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아무리 잘 살아도 예수님의 족보에서 빠지면 그것은 얼마나 불행한 일이겠습니까
여러분들도 예수를 잘 믿어서 믿음의 대가 끊어지지 않고 셋을 통해서 예수의 족보가 이어져 갔듯이 여러분을 통해서 믿음의 대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축복받는 자 되시길 축원 드립니다
<어느 목사님의 설교중에서>
<성경 본문말씀>
창세기 4장 25-26절 말씀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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