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전부터 일어나서 카레먹고 아아 한잔 때려본다 ㅎㅎ[9]
옛날 국민학교 시절 단체로 리코더 연주를 위해 도레미파솔라시도 를
박자에 맞게 표시한 8~10개 정도의 곡을 복사한 종이를 나눠 받고 열심히 외운적이 있어요
운동장의 단상에서 교장 교감이 지켜 보는 가운데 2열 종대로 몇 개의 조를 나눠 가며
마치 열병식 처럼 리코더 연주를 하며 운동장을 돌았구요
기억나는 것 몇 개를 적었는데 곡 제목 아시는 분 있나요?
미레도레 미미미 레레레 미미미 미레도레 미미미 레레 미레도
미솔솔파 미솔솔파 미솔파 레파파미 레파파미 레파미
도도미솔 도라 솔솔 라솔 미솔솔파 미솔솔파 미레도
도도레미솔 레레레 도도레미솔 라라라 도 시 라 솔 도 시 라 솔
미도레 미솔 레레레 미도레미솔 라시도
도미솔 도미솔 라라라솔 파파파 미미미 레레레 도
도미솔 도미솔 라라라솔 파파파 미미미 레레레 도


댓글 7
떳다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ㅎ 이걸 기억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뱅기 노래 ㅋㅋㅋㅋ 그런데...이것을 기억하는것이 더 신기함ㅎㅎㅎ
떳다떳다 비행기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무엇이 무엇이 똑같은가 거의 40년전 유치원 재롱잔치때 멜로디언으로 부른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근데 세번째는 모르겠어요
리코더 개짜증ㅋ
옛날 국민학교 시절 애국조회는 지금 보면 열병식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네요. 애국조회하던 중에 다른 반 어떤 여자애는 애국조회 중 운동장에 쓰러져서 선생님이 안아 가지고 양호실로 달려가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알고싶지 않다... 왜 자연스러운건가 ㅋㅋ
저도 외우고 있습니다...82년 입학생. 2부제/13반/50~60명.. 전교생이 4천명 정도 되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