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3년전부터 불법주차때문에 고통받고있는 시민입니다.
황색 점선과 빌라 외벽에 걸쳐서 불법주차를 하는 여러대의 차량이 있습니다.
처음에 신고한곳은 다산콜센터였습니다. 다산 콜센터에서 연결해주신곳이 구청 주차과였습니다. 주차과 담당 공무원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오후 11시부터 오전 7시까지는 현장단속을 하지 않는다더군요. 그러나 불법주차 차량들은 단속시간대를 아는지 오후 11시 이후에 주차를 하고 사라집니다. 그래서 서울스마트생활불편시고 라는 앱을 권유받아서 설치했고 안전신문고와 스마트생활불편신고에 신고를 하였으나 불수용 되었습니다.
그래서 골목을 지나다니다가 소방법이 떠올랐고 소방서 담당공무원과 상담하였으나 이 골목에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 소화전은 설치할수 없다 안내받아 포기했습니다. 소방차 전용구역이 생기면 신고했을경우 빼박으로 과태료 날아온다기에 혹시나하고 여쭤봤습니다. 골목이 특이하게 일방통행길에 끝은 U자 형태라 100가구 이상충족할것같아 문의했지만 그쪽에서 말하는 100가구 이상은 아파트 한정이었습니다.
경찰에 신고했을때는 주차된 차에 운전자 또는 연락처가 있느냐라고 물어봤고 당연하게도 운전자나 비상연락처는 없었습니다.
다산콜센터 ㅡ 시설관리공단 ㅡ 구청 ㅡ 소방청 ㅡ 경찰 ㅡ 안전신문고 여러곳을 통해 상담하고 민원을 넣어봤지만 그 어떠한곳에서도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와중에 공무원분들 정말 친절하시더라고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니 단 한번도 언성이 높아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물론 행정적인 일이다보니 이해를 못하는것은 아닌데
작정하고 남의집앞에 상습적으로 불법주차를 하는 사람에게
그 어떤 조치도 취할수 없다는 사실에 무력해집니다.
보배형님들은 어떠신가요?
골목길에 불법주차했을때(연락처없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마음같아서는 불법주차 차량에 까나리붓고 빵꾸내고 불지르고 싶지만 바로 위에 방범용 CCTV가 있네요.
너무 답답해서 주절주절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형님들 ㅜㅜ


댓글 2
담당공무원에게 로비를...
구청 로비에서 만나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