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들에 대한 안좋은 점만 서술 했네요??
요양원...나라에서 지원금 받으면 1~200만원 정도 듭니다. 물론 등급에 따라, 기초수급자등 여러 사항을 고려해서 거의 돈이 안들기도 합니다.
현재 4~50대 분들은 자식 키우랴 부모 모시랴..그런데 회사에서는 잘릴까봐 눈치보고 본인 노후 따위는 신경쓸 겨를도 없습니다.
요양원 방문??? 대부분 9~18시만 가능합니다.
평일에는 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등급 못받으면 쌩으로 3~400만원도 나갑니다.
각종 이유로 부모님 계신 방은 올라가보지도 못합니다. 행여, 적응 못하실까봐 외출.외박도 자제하랍니다. 요양원 눈치보느라 불편한건 말도 못합니다.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걱정할까봐 다 좋다~ 괜찮다 라고만 하십니다. 점점 거동도 안되고 인지 능력도 떨어지십니다...요양원 덕분에 일을 하고 생활을 유지 하지만, 마음 한구석엔 늘 부모님을 버린것 같은 죄책감 마져 듭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온갖 광고와 보기 좋은 블로그 사진들 뿐입니다. 더 비싸고 좋은 곳에 모시지 못한 마음에 뵙고 나올때마다 차에서 혼자 눈물을 훔칩니다. 나라에서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지원해주는 돈이...그 돈 아니였으면 상상도 안됩니다.
86
전주아재BEST
저 말이 100% 맞는말은 아니에요
36
술취한고릴라BEST
부모님 두분다 요양원 생활하시고 아버님은 2년전 소천하셨는데 요새 요양원 시설도 현대식이고 좋은 곳 많지만 내집에서 가까운데 모시세요. 부모님 건강상태에 따라 틀리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모님 약해지는건 막을 수 없더군요. 뭐랄까...갑자기 부모님 보고 싶을때 언제든 짬내서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최고인 듯 해요.
23
카프리뽀옹BEST
예전이지만 장인어른 알콜성 치매 병수발을 집에서 5년, 병원에서 2년, 요양병원3년 그때나 지금이나 돈을 많이 못 벌어서 월급 거의 다 쓰고 개인회생까지 하면서까지 버티다가 21년도에 하늘나라 보냈드렸습니다. 그지 되고 나니까
이혼하자고 해서 혼자 산지5년째네요..... 그냥 옛날 생각하니까 참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음만 ㅎㅎㅎ
10
이카루스
.
자녀들이 부모님을 요양원에 모신 피치 못 할 사연이 있겠지만 바쁘지 않은 날에 수시로 방문해서 보살펴야 되요.
-2
이카루스
@아뜨메리카노
.
아뜨메리카노야 , 너는 무서워서 직접 만나지도 못 하는 겁쟁이가 익명이라고 비겁하게 악플만 쓰고 싶더냐
나에게 자꾸 얍삽한 심술 부리는 트집에 시비를 스스로 뉘우치지 않으면 너의 소굴인 일베에서 악플을 써라.
0
전주아재
저 말이 100% 맞는말은 아니에요
36
잠태
100% 맞는말 아니라는거 사람이라면 다 알거에요.
-1
왕이돼고싶다
돈이 최고다..돈 다 어디갔냐?
-2
루시드에비뉴
3,5번은 진짜....
1
미니하니
부모의 재산을 미리 나누어주면 잘 안찾아온다는 말은 가정교육을 못시킨거구요.. 울 형제들은 부모님이 재산 미리 나누어 줬는데 지금도 잘만나고 어머님 자주자주 만납니다.. 반대로 재산을 미리 안나누어주면 형제들끼리 싸우는경우가 더 많죠...
1
예측풀발
보호자들에 대한 안좋은 점만 서술 했네요??
요양원...나라에서 지원금 받으면 1~200만원 정도 듭니다. 물론 등급에 따라, 기초수급자등 여러 사항을 고려해서 거의 돈이 안들기도 합니다.
현재 4~50대 분들은 자식 키우랴 부모 모시랴..그런데 회사에서는 잘릴까봐 눈치보고 본인 노후 따위는 신경쓸 겨를도 없습니다.
요양원 방문??? 대부분 9~18시만 가능합니다.
평일에는 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등급 못받으면 쌩으로 3~400만원도 나갑니다.
각종 이유로 부모님 계신 방은 올라가보지도 못합니다. 행여, 적응 못하실까봐 외출.외박도 자제하랍니다. 요양원 눈치보느라 불편한건 말도 못합니다.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걱정할까봐 다 좋다~ 괜찮다 라고만 하십니다. 점점 거동도 안되고 인지 능력도 떨어지십니다...요양원 덕분에 일을 하고 생활을 유지 하지만, 마음 한구석엔 늘 부모님을 버린것 같은 죄책감 마져 듭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온갖 광고와 보기 좋은 블로그 사진들 뿐입니다. 더 비싸고 좋은 곳에 모시지 못한 마음에 뵙고 나올때마다 차에서 혼자 눈물을 훔칩니다. 나라에서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지원해주는 돈이...그 돈 아니였으면 상상도 안됩니다.
86
술취한고릴라
부모님 두분다 요양원 생활하시고 아버님은 2년전 소천하셨는데 요새 요양원 시설도 현대식이고 좋은 곳 많지만 내집에서 가까운데 모시세요. 부모님 건강상태에 따라 틀리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모님 약해지는건 막을 수 없더군요. 뭐랄까...갑자기 부모님 보고 싶을때 언제든 짬내서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최고인 듯 해요.
23
블랙메뚜기
자식들도 70대인데 뭘 바라는건지 젊어서부터 놀고 자식들한테 빨대 꽂고 살던 노인네들 장수합니다 헌신적이었던 부모님들은 일찍 돌아가시고 이기적이고 자기관리만 하는 노인네들 거의 100세에 돌아가세요 자식들 불쌍해요 그 자식은 누가 돌볼건지
3
카프리뽀옹
예전이지만 장인어른 알콜성 치매 병수발을 집에서 5년, 병원에서 2년, 요양병원3년 그때나 지금이나 돈을 많이 못 벌어서 월급 거의 다 쓰고 개인회생까지 하면서까지 버티다가 21년도에 하늘나라 보냈드렸습니다. 그지 되고 나니까
이혼하자고 해서 혼자 산지5년째네요..... 그냥 옛날 생각하니까 참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음만 ㅎㅎㅎ
10
podosoda
고생많으셨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2
미니하니
그니까 왜 장인에게 재산을 올인하나요?
1
60계단치킨
이제 잘 되실꺼에요
0
prodo0310
요양원에서 노인들 학대하고 나오는 음식들 개판인거 뉴스에 가끔 나오지.
0
캔디화이트
예전에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해외 근무지에서 당일 비행기표 끊고 날라오고, 누나도 미국에서 날라오고.
우리 남매는 아무말도 못하고 빈소에서 눈물만 흘리고 있을 때, 일년에 한번도 방문하지도않았고,
외할아버지 산소 관리도 한번도 안했던 큰 이모가 아주 대성통곡을 하더라.
영정사진을 내가 들고, 누나가 옆에 있었고, 화장장에서 마지막 인사하고 문이 닫히는데,
우리 남매는 아무말도 못하고 눈에서 폭포수가 흐르는데, 아주 뒷쪽에서 쌩난리가 나더라.
"아이고 ~ 아이고 ~ !"
장례식장에서 깽판치는 인간들은 꼭 저런 인간들이더라.
1
목살조아
요양원 모셨을 경우
자주가면 요양원에서 눈치줍니다
저의 경우 담당 간병인에게 잘해주고 친하게 지내는게 제일 잘한일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보호자들은 중증으로 갈수록 손을 못대게 합니다
댓글 19
보호자들에 대한 안좋은 점만 서술 했네요?? 요양원...나라에서 지원금 받으면 1~200만원 정도 듭니다. 물론 등급에 따라, 기초수급자등 여러 사항을 고려해서 거의 돈이 안들기도 합니다. 현재 4~50대 분들은 자식 키우랴 부모 모시랴..그런데 회사에서는 잘릴까봐 눈치보고 본인 노후 따위는 신경쓸 겨를도 없습니다. 요양원 방문??? 대부분 9~18시만 가능합니다. 평일에는 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등급 못받으면 쌩으로 3~400만원도 나갑니다. 각종 이유로 부모님 계신 방은 올라가보지도 못합니다. 행여, 적응 못하실까봐 외출.외박도 자제하랍니다. 요양원 눈치보느라 불편한건 말도 못합니다.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걱정할까봐 다 좋다~ 괜찮다 라고만 하십니다. 점점 거동도 안되고 인지 능력도 떨어지십니다...요양원 덕분에 일을 하고 생활을 유지 하지만, 마음 한구석엔 늘 부모님을 버린것 같은 죄책감 마져 듭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온갖 광고와 보기 좋은 블로그 사진들 뿐입니다. 더 비싸고 좋은 곳에 모시지 못한 마음에 뵙고 나올때마다 차에서 혼자 눈물을 훔칩니다. 나라에서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지원해주는 돈이...그 돈 아니였으면 상상도 안됩니다.
저 말이 100% 맞는말은 아니에요
부모님 두분다 요양원 생활하시고 아버님은 2년전 소천하셨는데 요새 요양원 시설도 현대식이고 좋은 곳 많지만 내집에서 가까운데 모시세요. 부모님 건강상태에 따라 틀리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모님 약해지는건 막을 수 없더군요. 뭐랄까...갑자기 부모님 보고 싶을때 언제든 짬내서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최고인 듯 해요.
예전이지만 장인어른 알콜성 치매 병수발을 집에서 5년, 병원에서 2년, 요양병원3년 그때나 지금이나 돈을 많이 못 벌어서 월급 거의 다 쓰고 개인회생까지 하면서까지 버티다가 21년도에 하늘나라 보냈드렸습니다. 그지 되고 나니까 이혼하자고 해서 혼자 산지5년째네요..... 그냥 옛날 생각하니까 참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음만 ㅎㅎㅎ
. 자녀들이 부모님을 요양원에 모신 피치 못 할 사연이 있겠지만 바쁘지 않은 날에 수시로 방문해서 보살펴야 되요.
@아뜨메리카노 . 아뜨메리카노야 , 너는 무서워서 직접 만나지도 못 하는 겁쟁이가 익명이라고 비겁하게 악플만 쓰고 싶더냐 나에게 자꾸 얍삽한 심술 부리는 트집에 시비를 스스로 뉘우치지 않으면 너의 소굴인 일베에서 악플을 써라.
저 말이 100% 맞는말은 아니에요
100% 맞는말 아니라는거 사람이라면 다 알거에요.
돈이 최고다..돈 다 어디갔냐?
3,5번은 진짜....
부모의 재산을 미리 나누어주면 잘 안찾아온다는 말은 가정교육을 못시킨거구요.. 울 형제들은 부모님이 재산 미리 나누어 줬는데 지금도 잘만나고 어머님 자주자주 만납니다.. 반대로 재산을 미리 안나누어주면 형제들끼리 싸우는경우가 더 많죠...
보호자들에 대한 안좋은 점만 서술 했네요?? 요양원...나라에서 지원금 받으면 1~200만원 정도 듭니다. 물론 등급에 따라, 기초수급자등 여러 사항을 고려해서 거의 돈이 안들기도 합니다. 현재 4~50대 분들은 자식 키우랴 부모 모시랴..그런데 회사에서는 잘릴까봐 눈치보고 본인 노후 따위는 신경쓸 겨를도 없습니다. 요양원 방문??? 대부분 9~18시만 가능합니다. 평일에는 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등급 못받으면 쌩으로 3~400만원도 나갑니다. 각종 이유로 부모님 계신 방은 올라가보지도 못합니다. 행여, 적응 못하실까봐 외출.외박도 자제하랍니다. 요양원 눈치보느라 불편한건 말도 못합니다.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걱정할까봐 다 좋다~ 괜찮다 라고만 하십니다. 점점 거동도 안되고 인지 능력도 떨어지십니다...요양원 덕분에 일을 하고 생활을 유지 하지만, 마음 한구석엔 늘 부모님을 버린것 같은 죄책감 마져 듭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온갖 광고와 보기 좋은 블로그 사진들 뿐입니다. 더 비싸고 좋은 곳에 모시지 못한 마음에 뵙고 나올때마다 차에서 혼자 눈물을 훔칩니다. 나라에서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지원해주는 돈이...그 돈 아니였으면 상상도 안됩니다.
부모님 두분다 요양원 생활하시고 아버님은 2년전 소천하셨는데 요새 요양원 시설도 현대식이고 좋은 곳 많지만 내집에서 가까운데 모시세요. 부모님 건강상태에 따라 틀리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모님 약해지는건 막을 수 없더군요. 뭐랄까...갑자기 부모님 보고 싶을때 언제든 짬내서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최고인 듯 해요.
자식들도 70대인데 뭘 바라는건지 젊어서부터 놀고 자식들한테 빨대 꽂고 살던 노인네들 장수합니다 헌신적이었던 부모님들은 일찍 돌아가시고 이기적이고 자기관리만 하는 노인네들 거의 100세에 돌아가세요 자식들 불쌍해요 그 자식은 누가 돌볼건지
예전이지만 장인어른 알콜성 치매 병수발을 집에서 5년, 병원에서 2년, 요양병원3년 그때나 지금이나 돈을 많이 못 벌어서 월급 거의 다 쓰고 개인회생까지 하면서까지 버티다가 21년도에 하늘나라 보냈드렸습니다. 그지 되고 나니까 이혼하자고 해서 혼자 산지5년째네요..... 그냥 옛날 생각하니까 참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음만 ㅎㅎㅎ
고생많으셨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그니까 왜 장인에게 재산을 올인하나요?
이제 잘 되실꺼에요
요양원에서 노인들 학대하고 나오는 음식들 개판인거 뉴스에 가끔 나오지.
예전에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해외 근무지에서 당일 비행기표 끊고 날라오고, 누나도 미국에서 날라오고. 우리 남매는 아무말도 못하고 빈소에서 눈물만 흘리고 있을 때, 일년에 한번도 방문하지도않았고, 외할아버지 산소 관리도 한번도 안했던 큰 이모가 아주 대성통곡을 하더라. 영정사진을 내가 들고, 누나가 옆에 있었고, 화장장에서 마지막 인사하고 문이 닫히는데, 우리 남매는 아무말도 못하고 눈에서 폭포수가 흐르는데, 아주 뒷쪽에서 쌩난리가 나더라. "아이고 ~ 아이고 ~ !" 장례식장에서 깽판치는 인간들은 꼭 저런 인간들이더라.
요양원 모셨을 경우 자주가면 요양원에서 눈치줍니다 저의 경우 담당 간병인에게 잘해주고 친하게 지내는게 제일 잘한일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보호자들은 중증으로 갈수록 손을 못대게 합니다
내가 저 입장이라면 안락사는 꼭 필요하겠다 싶네
내가 봐보니깐 돈많이 벌고 돈이 있어야 노후에 대접받고 초라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