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캐롯 자동차 보험으로 보험료를 많이 아꼈습니다.
와이프랑 둘다 자전거 출퇴근이 많다보니 실제 운행거리가 적어서 다른 보험사에선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싼 금액으로 일년을 보내고 올해 다시 가입하려하니.. 보험사가 다른 곳에 인수되었고..
금액 자체가 아주 많이 올랐더군요..
그래서 며칠 전 네이버에서 전체 보험사를 대상으로 추천해주는 내용으로 보니 롯데가 싸길래 고민하다 어제 저녁에 이제 며칠 안남은(작년 4월11일 가입) 보험을 들려고 들어가서 이것 저것 작성을 했습니다.
다른 회사보다 좀 싼 보험료가 나오길래 몇가지 조건 변경후 가입 버튼을 눌렀습니다.
근데 마지막 단계에서 한가지 문제 때문에 내일 상담원이 전화를 준다고 해서 뭐지 하고 기다렸는데
방금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면서.. 내 잘못이나 사고 같은 건 아니고.. 내차를 모는 다른 사람들이 사고를 많이 나서??? 그래서 가입이 안된다고 죄송하다고... 뭐지?? 이런 경우는 첨이라...
황당하더군요.. 그 모델 선택할때부터 안받으면 되지...이것 저것 정보 입력하고, 각종 옵션 변경하고 하느라 시간 뺏기고 신경 쓰고 했는데...
다 끝나고 나니 니 자동차는 안받아.. 라니....
롯데 자동차 보험... 롯데 자체를 안 좋아 하는 편인데.. 이젠 더 싫어하게 되었네요..
남들보다 싸게 보이는 보험료를 제시하고.. 가입하려니 그차는 안되요 라니....하....


댓글 6
슈퍼카에용?
외제 차이긴 한데 차값 1800정도 잡히는 비싸지도 않은 차입니다;;;
그거야 보험사 마음이죠 ㅎㅎ 싸게 시작하는 대신에 안전한 차종 위주로 가입시키겠다는 거잖아요.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능데 스포츠카 요율 이런거도 있어요..사고 많이 나는 차종은 보험료도 한 20-30% 비싸더군요. 그리고 가액은 1800 이지만 수리비는 새차에 준하기 때문에 접촉 사고 조금만 크게 나면 바로 전손 처리 되겠죠. 암튼 거부하는 것은 보험사 맘이에요.
글쎄요.. 그럼 보험료를 비싸게 불러야 제대로 된 보험사죠.원래 보험이란게 그런거니. 싸게 계산하고 안받아는 뭔가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운행거리 작으면........ 메리츠.. 추천드립니다. 1년 운행 키로수에 따라 일부 보험료 환불 됩니다.
보험자 보험차량 보험료 산출해야 가입 불가입을 알죠 처음부터 넌 안되 그럼 더 기분 나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