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Google에서 조용히 출시한 기능이 있습니다.
Workspace에 딸려나와서 아마 큰 뉴스가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가 오늘 주인공입니다.
워크스페이스 각 기능별로 Gemini가 딸려있는것은 알고 계시죠 ?
지메일, Docs, Sheets에 각각 Gemini가 딸려있어서 인공지능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메일에서, "야 !! 작년 10월쯤 XXXX에서 온 ####관련 견적서 이메일 찾아줘 !"
이러면 딱 !! 찾아서 대령해줍니다.
Disk에는 각 폴더별로 들어있는 서류를 취합까지 해줍니다.
AAAA폴더에 있는 총 inovice 합산 금액 좀 알려줘 !!
이런 기능들을 자동화하려면 App Script기능을 사용해서 코드를 짜줬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제 저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에서는 '자연어' 기반으로 업무 자동화를 해줍니다.
1. 이메일 분류, 보고서 작성, 데이터 추출, 일정 관리등을 자동화 시켜줍니다.
2. 외부와 연동됩니다.
3. 같은 회사내에서 다른 팀원과 공유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명령어도 매우 간단해서 "구글 드라이브 '영수증' 폴더에 있는 PDF 파일들에서 날짜, 업체명, 금액만 추출해서 구글 시트에 기록해줘." 이게 됩니다.
저는 Gemini+Workspace로 회사 전산을 통일시켰는데, 적어도 문서업무는 매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출시된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 국내에서는 잘 안다뤄지고 있는것 같은데, 래딧 같은곳에서는 지금
난리가 나고 있습니다. 회사 서식을 이용한 자동 보고서, 리포트 생성부터, 인보이스 작성까지
게시글이 엄청나네요.
저희 회사 홈페이지 개발사에도, 문의 사항을 회사 워크스페이스 시트에 자동 기록되도록 만들어
달라고 해놨습니다. 그리고 저 워크스페이스에서, 신빙성 있는 제품 구매 문의 혹은 질문에 대해서
스크립트로 자동 이메일 답변을 하도록 짜고 있습니다.
업무에 AI를 적극 활용중이기는 한데, 조금씩 무서워지네요.


댓글 5
네 알겠습니다
진짜 무섭네요
ㅎㄷㄷㄷㄷ…
4대 AI 들이 물론 코딩을 짜주는 건 맞는데요 막상 적용할때 편하자고 쓸려고하면 AI가 짜는 코딩의 문제점은 쓰레드 신경 1도 안씁니다 사람이 짜면 최대한 간략하게 그림을 그리고 소스를 짜는 데요 AI로 좀 편해보겠다고 던지면 결국 사람 머리로 정리를 해야되요 물론 좀지나면 그것도 AI가 알아서 할 순있으나... 무엇에 어떻게 쓸것이고 그것을 어디와 공유 할것인가 그런내용은 결국 사람머리에서 나옵니다 첨에 말슴드린것처럼.. 확인해보셨겠지만 쓰레드 -_- 답안나와요 근데 웃긴건 또 오류가 없습니다 그건 인정 ~~ 왜 오류가 안뜨는지 ... 늘 만들어 써보면 괜한 불안감?? ㅎㅎㅎ 암든 그렇네요
app script까지는 코딩의 영역이었는데, 저 스튜디오부터는 자연어 기반이라서 외국에서 난리난것 입니다. 즉 기본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쌩자 문과생들도 이제 기본 개념만 있으면 업무자동화를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적인 IT개발은 당연히 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것이 맞는데, 이메일 자동분류, 자료 추출, 시트에 정리 등등 문서 노가다가 점차 없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