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일본인 처자가 설명해주는 한국 회사생활이 일본보다 훨씬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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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사의 단골 멘트 "회사가 학교냐? 다 알려주게?"

여긴 입시랑 남자들 군대크리로 이미 걸러져서 강한자들만 살아 남음
뉴비들한테는 가차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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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루시드에비뉴BEST

서양인들도 저 부분에 많이 동감한다고... ㅋㅋ 빠름...재촉... 좀 질식하는 느낌.. 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있다가 자기들 나라에 가면... 속터진다고 ㅋㅋ

55
일단좀맞자BEST

경험 해본바 회사규모가 좋소로 갈 수록 잘 안알려줌. 반면 회사가 클 수록 멘토가 붙어서 비교적 잘 가르쳐줌. 좋소에서 뉴비가 실수했을 때 단골멘트 모르면 물어 봐라..근데 뉴비는 뭘 물어봐야 할지 조차도 모름..

49
깐대또까까

손 어디가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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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좀맞자

경험 해본바 회사규모가 좋소로 갈 수록 잘 안알려줌. 반면 회사가 클 수록 멘토가 붙어서 비교적 잘 가르쳐줌. 좋소에서 뉴비가 실수했을 때 단골멘트 모르면 물어 봐라..근데 뉴비는 뭘 물어봐야 할지 조차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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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새발기야

아ㅋㅋㅋㅋ 맞네요 알려준게 없어서 뭘 물어보고 업무를 어떻게 정립해 나가야할지 갈피를 못잡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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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에비뉴

서양인들도 저 부분에 많이 동감한다고... ㅋㅋ 빠름...재촉... 좀 질식하는 느낌.. 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있다가 자기들 나라에 가면... 속터진다고 ㅋㅋ

55
분홍구리남푠

첫직장에서 이사님이 하는 말 "회사는 학교가 아닙니다. 하나하나 가르쳐주면서 월급을 주는건 의미가 없어요. 만약 그렇다면 오히려 회사가 돈을 받아야 하는거죠. 회사가 당신에게 100이란 월급을 주는 이유는 120의 결과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2
Gimber

신입에 대한기준과 기대치가 다른 건 인정. 흔히 우리가 '상식적으로' 라고 말 할 때 각자가 다르지 않음? 빡센건 맞음. 인정. 그러니까.. 왠만한 각오로 도전하는 거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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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리3년차

한국회사:오늘 입사한 김땡땡군입니다. 다들 잘해주세요! 다음날: 이제 혼자 할수있지?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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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tal

돈 많이주는 회사는 친절,매너 좋음.최저임금도 안 줄려고 하는 회사들은 화부터 내고 사람 죄책감 가지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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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배득림비오

체하게한다 그게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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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기고기

그렇게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사람 옆에서 배운것과 스스로 맨땅에 헤딩하며 배운것 어떤게 진짜 자기것으로 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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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

배우고 일하는게 아니라. 일하면서 배우는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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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이승모근

그게 우리나라의 발전은 가져온 원동력이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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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봉이형

누군가 붙어서 체계적으로 일을 알려줄 여유가 있는 사람도 없어요. 3명 쓸거 2명쓰고 1명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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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716GH503

일본은 메뉴얼의 나라 . 저는 반대로 신입때 회사 메뉴얼이 너무 옛날 스타일이고 쓸데없는 문구. 격식이 싫어서 업무보고자료.회의자료.출장계획서 등등 문서 스타일을 다 바꿔서 제출하다가 과장 부장에게 욕 맨날 먹고 . 왕따 같은 분위기로 지내다가 ...그게 임원진.사장까지 올라가서 반대로 칭찬을 받고 사장.임원 해외 출장에는 제가 같이 다닐수 있던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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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세상을위하여

한국에서는 신입사원 뽑으면서 일은 경력직에 해당하는 걸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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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쌔리

자기 일을 하면서 남을 가르친다는건 많이 힘듬. 당연히 선배사원의 능률도 떨어지고 한국사회는 각자도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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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보면짖는형

제일 거지같은게 업무 인계인수 시바꺼 A4 종이 두장(한장은 표지)에 대충 써놓은 실무에 도움 조또 안되는거 도장 찍으라고 하고 세부적인 내용은 폴더 뒤져보라고 함 지들도 그렇게 받았다고.. 그래서 나는 인계인수서는 대충 써주되 후임자건 다른 직원이건 컨+F로 찾기 쉽게 업무매뉴얼 엑셀로 만들어서 전달하고 나옴 돌고돌다 몇년만에 그 부서 다시 왔더니 전임자가 그 엑셀 보라고 함 시바꺼 그거 내가 안든거다 이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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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팟빵

어휴 그래도 많이 유들유들해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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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맘에너있어

다 저런 건 아니고 회사에서 인수인계할 때 매뉴얼을 책으로 한권 만들어주는 사람도 가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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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로긴

저 분이 일본에서는 아마 큰 책임이 없는 실무를 해봐서 더 저렇게 비교될 수는 있겠지만 회사에서의 업무는 무엇보다도 책임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본의 직장문화는 전형적인 Bottum up 방식입니다. 자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이유는 그 위에 사람이 책임을 안지기 위한 수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의 문화는 친절하고 세세한 만큼... '내가 이정도로 했으니 나에겐 이제 책임이 없다'의 문화 입니다. 이런 모습이 친절로 보여지기는 하나 철저하게 냉정한 관계를 유지하는 상황이죠. 사회 전반에 깔리 기조입니다. 어떤 일을 진행할 때도 밑에 직원이 기획하고 검토하고 과거 자료를 다 모아서 상위를 설득하는 구조라서 늘 모든 일을 진행할 때 과거에 레퍼런스가 없으면 거의 실행이 안됩니다. 그래서 늘 했던 것만 하게 만들죠. 그러기에 한 포인트에 엄청나게 전문적이고 세세하게는 하지만 전반적인 바운더리가 매우 좁습니다. 이 부분은 일본의 장인문화, 전통의 계승.. 이란 부분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밑에서 일할때는 일본이 훨씬 편하고 보호받는 기분일 수 있으나 중간 서열에 가면서 부터 정신이 망가져가고 조직에서 아무 의미없는 반복만을 해야하는 답답함, 누구도 챙겨주지 않는 고독함을 느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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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로살인해봤나

100퍼 공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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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boob

디지털 사회에선 한국의 업무 스타일의 장점이 더 큼. 그래서 일본은 점점 도태되는거지. 시장의 빠른 변화에 적응을 못해서 오래된 일본 굴지의 회사들이 어려워진거임(물론 예를들어 소프트뱅크같은 신생 IT거대기업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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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루루

이냥반 충청도 함가서 일해봐야 힘든줄 알지 밥 먹고 살기 싫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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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화이트

일본의 회사문화랑 비교하는것은 조금 아니라고 보는데요. 미츠이 상사와도 거래해봤고, 롯데 신쥬쿠 본사랑도 거래해봤는데, 속터집니다. 담당 사원은 - 그가 아무리 케이요, 와세다를 졸업한 엘리트라고 해도 - 딱 본인의 업무한계까지만 일을 하고 대답을 합니다. 그 이상의 업무로 올라가면 부장에게 결재를 받아야 하는데, 이게 보통 일주일 걸립니다. 속터지죠. 최근에 일본 원자재 수입하려고 전화를 한적이 있는데, 대뜸 하는말이 팩스나, 이메일로 관련내용을 전달해달라고 즉, 결재라인을 타야지 공식적인 답변을 할 수 있으니 이럽니다. 요즘 21세기에서도요. 그냥 속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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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마루

지금은 조금 바뀌는 듯... 세세하게 가르쳐 주긴 합니다.. 근데 엄청 빠르고 많이 가르쳐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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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당1

그냥 눈앞에서 혼내고 뒤끝없는게 최고지... 안혼내고 넘어갔는데, 뒷통수 후려치면 진짜 얼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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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