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시청 교통 행정과에 전화 했습니다

술도 떨어지고해서 시내 나갔다가 귀가 했는 데 사는 곳 이 시골이다보니 연세 지긋하신 어른들이 많이 타시거든요

 

승강장에서 어른들이 타시고 운행 하다가 버스기사가

"거 아무데나 앉지 시발꺼"라며 혼잣말 하듯 막말을하더군요

 

 

 

앞 문 바로 뒤에 앉아 있어서 들었는 데 뭐라고 한소리 할려다가 승객 태우고 운전하는 기사랑 말 싸움 해봤자 위험 할 것같아 안 했는 데 이건 아니다 싶어 집에 와서 전화했네요

 

 

기사가 나이도 꽤 있드만 지는 부모가 없는지 나이들고 노쇠하면 보폭도 좁아지고 행동이 느려지는건 당연한건데 어찌 그리 막말을 하는지...

 

직업에 귀천은 없다는 주의인데 스스로 천함을 만드는 사람들...

 

 

근데 나라는 거 알텐데 보복 들어 오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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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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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눈슬픈새

ㅎㅎ말이라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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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세차중독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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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숑

지도 꼭 저렇게 당할거에유 흐흐

2
바보나라천재

오래전에 막차를 탔는데 말이죠. 혼자였어요. 기사님이 정류장을 지날 때마다 룸미러를 보는데 하.허.하.쓰읍 이런 입모양이 보였죠. 빨리 내려라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ㅋㅋ 거의 종점 직전에서 4정거장 전이었더란.. 그래도 버스 돌리기에는 넓은곳이라 와락 잡아돌랴서 가데유. 내릴때는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말은 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은 꼭하그든요!!!

2
운명에짱난

울 슬픈새 행님 입 트였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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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