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나 솔직히 세금에 대해서 좀 할말이 있음......

http://dev.bbmuseum.co.kr/community/famous/y388zym27l

정확히는 국세청에 대해서 할 말이 있어요.


이게 뭐가 잘못 되었나 하면 말이죠.

제가 버는 돈은 알아서 자동으로 국세청에 기록이 남아요.

그래서 세금 신고할때 얼마인지 기입을 안해도 자동으로 

똭! 뜬단 말이죠.


그렇다면 내가 쓴 돈은?

그건 왜 자동으로 처리가 안되는 거죠?

그건 왜 내가 일일이 찾아서 계산해서 기입을 해야 하는 거죠?


그냥 국세청이 알아서 똭! 똭! 처리하고 

나한테 '세금 얼마 내쇼'라고 미리 통지를 보내면

내가 검토해보고 맞으면 내고 틀리면 그때 정정해서

신고를 하면 되는건데 ...


이게 인터넷 고스톱보다 쉬운 프로그램인데

왜 그걸 못 하냐는 거죠.


내가 실수로 좀 빼먹고 세금 덜내면 악착같이 찾아서

가산세 물리면서......

(내가 9100원 실수로 빼먹은거 찾느라고 2주간 개고생을...

여튼 겨우 찾아서 가산세 1820원을 안내기는 했지만....)

내가 실수로 더 낸건 조용히 넘어가고 막....응!!!


그렇게 일처리를 하니까 

그 '경정청구'를 해준다는 전화가 막 오고 

그러는거 아니냐는 겁니다.

삼쩜삼 막...응!!


그 동안 세금 냈으면 그런데 예산을 좀 써야지 응!!!


개인 신상 정보는 개뿔.....

지금까지 털려도 여러번 털러서 이제는 

개인정보가 아니라 공용정보인데....응!!!


내가 잘 몰라서 올해에야 깨달았는데

그 동안 나 소득세 한푼도 안내도 되는 거였음.

내가 멍청해서....ㅜㅜ

대략 1년에 200정도 세금으로 날림.


지미...ㅜㅜ 

흥해라 대한민국!

내가 그 동안 몰라서 처박은 세금이 소나타 한대 값이다..지미...

(물론 중고차 가격을 기준하기는 했지....음.....뭐 대충 뭐.....)

자료 모아서 경정청구하면 100정도는 받을수 있을것 같은데...

여튼......일 없을때 도전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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