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대통령 성대모사 제일 잘하는 사람[1]

정부가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어젯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전쟁 추경안'을 심의 후 의결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유가 부담완화와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등 3대 축을
골자로 하며, 특히 소득 기준 하위 70% 국민들에게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을
차등 지원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예산
4조 8천억 원을 담고 있습니다.
정부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가구를 대상으로
이번 달 중에 1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고,
소득 하위 70% 대상 지원금도 관계부처
태스크포스의 선별 작업을 거친 뒤
신속히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추경안에는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석유 최고가격제 지원 예산과, 대중 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K-패스'를 한시적으로 50%
할인하기 위한 예산, 나프타 수입단가 차액 지원 등
에너지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예산 등이
편성됐습니다.


댓글 3
역시 이재명 정부 국정처리 속도가 역대급이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반대하시는 분들은 수령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국민들의 생계를 걱정하는 정부. 이게 정부다. 이게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