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내일은 주말이라 뒹굴뒹굴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은 업되어 통로를 지나 내차가 있는 곳으로 가서 출근하려는데...
앞서에가던 유모차가 돌아가고, 여러 어르신들이 욕을 하고 계시기에게 뭔가 봤더니... 이런 어이가 가출한 상황이...
어린이가 겨우지나갈만하게 공간을 뒀네요. 뱃살나온 몇명은(저포함) 못지나갑니다. 허헐~
(시간은 대략 오전 9시. 한참 차들이 아파트에서 빠져나갈 시간입니다)
정의 구현(?)을 위해 전화번호를 찾아봐도 없네요.
주차단속중이신 관리인분에게 번호 알려주시면 제가 전화하겠다고 하니, 죄송한데, 개인정보라서
못 알려주신다네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관리인분이 전화를 해도 오겠다는 말만하고 안내려온다네요.
안전 신문고에 올릴려고 하니, 시간차가 있는 사진이 필요하다네요. 뭐, 저런 빌런을 위해 급한 출근 시간에 계속 있을 수도 없고 해서, 그냥 빙~ 돌아서 나왔습니다만...
앞으로 저차는 주시해서 보려합니다. 시간이 있을 때는 시차별로 찍어서 신문고에 올려보려구요.
이상으로, 상큼한 금요일 오전을 구리구리한 아침으로 바꿔준 주차빌런에게 마른 하늘 벼락이 떨어지길 기원하며... 회원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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