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갈린다는 쌈밥 영역[8]
퇴근시간이 다되어서 오늘 하겠다고 하고 퇴근했었는데...
이제 생각났네요....
근데 퇴근시간의 압박이...
그래서 또 내일 할께요~~~~
이러면 맞을꺼 같아서... 그냥 할께요~
제가 일반 풀코스 프렌치 레스토랑은 몇번 가본적 있는데..
파인 다이닝이란 곳은 가 본적이 없어서요...
여기는 그냥 가서 돈만 내면 쉡이 알아서 다 해주는 곳인가요??
아님 매뉴를 선택하는건가요??
그것도 아님 일부 요구 조건을 얘기하면 들어주는 방식인가요??
호텔 풀코스 레스토랑과 비교해서 어떤게 나을까요?
그외 모르고 갔다가 혹시나 쪽팔릴 만한 거는 뭐가 있을까요?
같이 갈 사람은...... 비밀입니다...


댓글 18
입장시 정장 입어야 할걸요?
정장 확인여... 뱃살이 늘어나서 잘 안 맞을꺼 같긴한데 마리져...
누구랑 가는지 이야기 안해주면 안알랴주징 꿀팁하나: 예약필수
예약은 해 뒀음여... 단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호텔 풀코스 레스토랑이 나을꺼 같다는 생각이....
비행기 탈 때랑 똑같습니다. 신발 벗고 입장하셔야 합니다.
양놈들은 더럽게 신발 그냥 신고 다니는거 알고 있어요...
신발벗어서 들구 들으가야돼유~
양놈들이 그랬을 리 없어여.....
신발벗는건 필수! 정장입고 머리는 2:8 하셔야하구요 지팡이 집고 들어가셔야 예의입니다!
양놈들이 신발 벗었다는건 구라인거 안다니까염... 머리 2:8... 미장원 갔다 가야겠군요..... 지팡이는... 등산스틱이나 장우산으로 대체가 될까요???
제가 편의점 코스로 준비해드릴수 있는데...어찌 예약 변경하시겠습니까?.. 저렴한 가격에 고퀄로 모시겟습니다 일단 웰컴드링크로 얼박사부터 드시고 시작하시죠
5월 2일 저녁 7시 2명이염~ 얼박에 혹했습니다...
드레스 코드는 예복에 중절모 정도면 되고요 신발은 벗어서 들고 예약자 각자 이름 큰소리로 외치면서 들어가셔야 됩니다
예복 맞추기엔 시간이 빠듯하네여.....
옵하, 파인 다이닝 가믄 후식은 꼭 파인애플 달라고 해야 해요. @.@
파인애플.... 알겠슴돠~~ 눈하, 감사염~
나비 넥타이애 흰양말 필수.
나비넥타이에 검은 정장에 흰양말....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