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우리카드 ALL 인피니트 혜택 사기 및 무단 해지 폭로한다.

형들, 이번에 연회비 50만 원짜리 '우리카드 ALL 인피니트' 발급받았는데, 이거 완전 대국민 기만극 수준이라 공유한다. 나처럼 당하지 말고 널리 퍼뜨려줘.


1. 혜택 수치 기만 (50% vs 30%)

상품 안내장에는 분명히 **'식음 최대 50% 할인'**이라고 대문짝만하게 박아놓고 영업하더니, 막상 쓰려고 보니 실제로는 **'최대 30%까지만 가능'**하단다. 20%p 차이면 이건 단순 실수가 아니라 대놓고 수치 조작한 허위 마케팅 아니냐?


2. 유령 혜택 (ALL-VISA 오퍼의 실체)

럭셔리 등급 호텔 2박 하면 조식 무료라고 광고하는데, 조건이 골 때린다. **'ALL-VISA'**라는 전용 요금제로 예약해야만 준다는데, 정작 예약 시스템 들어가면 이 요금제는 아예 보이지도 않거나 존재하지도 않는 '유령 요금제'다. 혜택을 주겠다는 거야, 말겠다는 거야?


3. 고객 동의 없는 무단 카드 해지 (이게 제일 레전드)

위 내용으로 콜센터에 항의하고, 혜택 불일치에 대해 아코르 본사 확인 후 회신받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거든? 근데 끊자마자 카드앱 들어가 봤더니 카드가 해지되어 있더라.


황당해서 다시 전화하니까 상담원이 하는 말이 더 가관임. **"고객님이 해지 상담 전화를 했기 때문에 해지한 게 뭐가 문제냐"**는 식의 적반하장 대응... 나중에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 와서 죄송하다고는 하는데, 고객 동의도 없이 50만 원짜리 인피니트 카드를 임의로 날려버리는 게 정상적인 금융사 프로세스냐?


[현재 조치 상황]

이건 단순 변심 문제가 아니라 **'표시광고법 위반'**이랑 '개인정보 무단 변경(해지)' 사안이라 생각해서 아래 기관들에 전부 정식 제보 및 리포트 넣었다.


행정: 금감원(FSS), 여신협회, 소비자원, 공정위, 공정거래조정원, 개인정보위

글로벌: 아코르 프랑스 본사(Integrity Line), 아코르 아태본부(APAC), VISA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팀

국제: econsumer.gov (국제소비자보호기구)


[질문]

아코르 본사에서는 벌써 '윤리 위반(Whistleblowing)' 케이스로 접수해서 조사 시작했다고 메일 왔거든? 

혹시 국회 정무위 제보나 금융 전문 유튜버 쪽에 뿌리는 거 말고 더 타격 줄 만한 곳 있을까? 이런 식으로 장사하는 카드사는 본사 차원에서 제대로 털려야 정신 차릴 것 같다.

0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1

aurore

"혜택 따지니까 카드 무단 해지하더니, 내가 여기저기 신고하고 항의하니까 이제 와서 팀장이 전화해 **'전산상으로 대충 다시 살려놓겠다'**며 원상복구 시킴. 50만 원 연회비 받는 프리미엄 카드를 무슨 동네 구멍가게 장부 수정하듯이 다룸. 해지할 때 내 동의도 없더니, 복구할 때도 정식 절차 따위는 안중에도 없음. 이게 대한민국 1금융권 카드사의 민낯임."

0

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