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네일샵 하면서
저희 손님이 타투샵을 오픈한다고 해서
도의상 레터링 타투를 하나 받았어요
(포트폴리오 만든다고 모델해달라고해서..
우리샵에 쓴돈이 있으니 'ㅁ'
아무생각없이 넵! 했더라는)
암튼,
그래서 레터링을 하나 받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번지는게 아니겠어요?!
타투가 부끄럽지는 않았지만
글씨가 번지는건 너무 꼴뵈기 싫어서
일산에서 솜씨 좋다는
커버업 타투이스트를 찾아가서
사악- 덮은게 지금 이거예요..
(사진은 펑!)
솔직히 저는
타투 보여주기전에
얼굴이 무기고
몸매가 방패라..
굳이 꺼내서 보여줄 필요가 없지만..
타투한지 6년쯤 된것 같은데,
단한번도 타투를 보여주면서
위협을 가해본적이 없어요 'ㅁ'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구요 ㅋㅋㅋ
그럿치만,
뭐 맘에 안드시는분들은 그냥 차단하세요
운명이겠거니 하고 받아들일게요 ㅎㅎ
안물안궁이겠지만,
꽃은 작약 이예요;;

팡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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