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 사업하다 군대 동기였던 친구에게 통수맞고
산에 올라가 ㅂㄱㅌ으로 인생 끝내려다 부모님 생각에
관두고 일용직으로 열심히 일 나가고 있는 호수의빛
입니다 얼마전 너무 힘들고 외롭고 미칠거 같아서
눈팅만 해오던 보배 사이트에 가입하고 글을
올렸었는데 회원님들 격려워 관심에 진심 감동을
받고 죽을 각오로 다시 살아보자 마음 먹었습니다!!
오늘도 새벽부터 일어나 사무실에 갔는대 주말에
알바하러 오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대마? 맞고
집에 왔네요 본업이 있으시면서도 주말에 일하러
오신분들 보니 참 대단하고 제가 얼마나 나약해
빠졌었는지 부끄러웠었네요 ㅎㅎ...그래도 요몇일
제가 사무실에 계속 1등으로와서 그런지 소장님이
오늘 못보내서 미안하고 월요일부터 꼭 보내줄테니
계속 나오라고 하셔서 얼마나 고맙던지 ... 이렇게
마음 먹은것도 다 보배 회원님들 덕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쪽지로 안부도 물어주시고 오늘도
화이팅 을 외쳐주시는 친구가 생겨서 지금 너무
좋네요~ 요몇일 참 신기했습니다 그냥 사이트
에 속시원히 속마음 털어놓고 살고 싶다고 말한거
뿐인대 정말 많은 분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일자리 제공도 많이 해주셔서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고 적응해야 할지 저도 알아가고 있습니다.
일단 빚은 개인회생 쪽으로 무조건 가야하고 지금도
지인들 빚은 일용직으로 조금씩 갚아 나가고 있는대
아무래도 일용직 보다는 여러많은 분 의견대로
현장 기술을 배우면서 회사로 입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자살이란
생각은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건 나만
죽이는게 아니라 부모님까지도... 여튼 열심히
살겠습니다...다음주 부터 또 하루하루 일나가서
열심히 사는 모습 종종 보배 사이트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배 회원님들!!


댓글 56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어쩌다 글쓴이 형에게 온 불행이라기보단 누구나 에게 올수있는 일입니다 글쓴이형이 실수 하거나 잘못한것도 아니고 나쁜사람들이 나쁜것입니다 물론 10대 20대 사회경험 없이 어리숙할때야 아주아주 세상에 무너질 더이상 일어날수없을 것 이라 생각이들어도 시간지나면 그땐 그렇게 힘들었지 하고 넘길수있어요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들과 건강 하게 자주 자주 보배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말잘보내시구요
잘생각했어요 응원합니다.
살다보면 해결됩니다. 어찌 살아가는지가 중요한거죠. 화이팅!
보배인들 조언과 응원속에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어 한 사람 구제하고 새로운 인생 개척하는데 도움 주었네요 늘 안전 유념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힘냅시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대요
생각 바꾸신거 정말 잘하셨네요 ^ㅇ^ 많이 힘들어도 살다보면 피식 웃게 될 때도 있고 반복 되다보면 환하게 웃을 날이 올꺼에요~ 화이팅!!!!!!!!!!
지금 그 마음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응원합니다.
소중하신분! 응원합니다!
추천유 보ㅂ ㅐ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