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요즘 20-30대의 한일관계

동호회 20후반~30초반 친구들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젊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기는 으르신들이 많은 보배라..

요즘 한일 20-30대 친구들이 서로의 나라로 자주 놀러다닙니다. 생각보다 훨씬 많이요. 그리고 수준급은 아니라도 일본어, 한국어를 구사할줄 아는 친구들도 꽤 많아진것 같고요.

그리고 관광같은건 잘 안합니다. 한국친구들은 도쿄, 오사카로 일본친구들은 서울, 부산같은 대도시로 가서 그냥 대충 숙소 주변에서 맛집이나 쇼핑몰, 핫플 기웃거리다가 밤에 술마시러 갑니다.

우리때는 헌팅의 개념이었지만 요즘엔 합석 개념으로 어울리더군요. 그러면서 부어라 마셔라 하다가 당연히 숙소나 모텔로 가서 씐나게 놀고 빠이빠이 한다고 합니다.

동호회 친구들 얘기로는 지하철에서 일본 여자애들 길 알려주다가 밤에 약속잡고 합류하는 일도 종종 있다고 하네요.

아 물론 어리고 외모도 어느정도 되고 서로의 언어를 놀수 있을만큼은 해야겠죠.

으르신들 부럽다고 드리대다가 철컹철컹 하지 마시고..저처럼 그냥 부러워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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