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야
특별한 제 개인 아이디어도 전혀 아닙니다. 연세대학교 서울 본교의 모든(100%) 신입생들은 2010년부터 인천 송도 캠퍼스에서 1년간 수학 후, 서울 본교에서 2학년부터 다니고 있습니다 →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더라구요? 그렇다고 서울 본교가 영향을 받았다는 얘기는 전혀 못 들었습니다 (가격 낮아진 기숙사 부동산 업자들 정도?)
서울대학교의 모든 신입생들은 전라도나 경상도, 강원도의 한 (예정)캠퍼스에서 2년간 수학 후, 3학년부터 서울 캠퍼스에서 다니게 하면 됩니다. 정부 지원금이 없으면 대학 운영이 불가능한 우리나라 사립대학들(사실상의 국립대학들)도 저렇게 하게 하면 됩니다.
일부 교수나 대학 임직원 외, 이 안에 반대할 입학생은 전혀 없습니다.
*ps. 공무원들, 교직원들, 저보다 훨씬 더 잘 압니다.
실제 실행은 하기 싫으니, "서울대 10개 만들기" 같은 헛바람 잡는 소리만 시간 때우며 내보내는 겁니다. 대통령님은 지방 이전과 실행에 관심이 큰 이재명님 이십니다.


댓글 23
추천한번 먹어 형~~ 지방살리고 일자리 생기고 학생들은 지방 경험해보고 기숙사 또는 자취로 부모로 부터 독립 스스로 살아보는 또 대학생활 누려보겠네.
제가 원글에서 설명드린 1-2학년 전용 지방 캠퍼스 신설의 내용과 완전히 다른 경우입니다. 어느 대학이 망할지도 모를 지방으로의 완전 이전을 그런 식으로 하고 끝낼까요? 당당한 삼국대(건국-동국-단국) 중의 하나이면서 나름, 가장 우수했었다는 평가를 받았었던 단국대학교의 현재를 한번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천한번 먹어 형~~ 지방살리고 일자리 생기고 학생들은 지방 경험해보고 기숙사 또는 자취로 부모로 부터 독립 스스로 살아보는 또 대학생활 누려보겠네.
방만한 운영이 될것 같습니다. 인서울 대학을 지방으로 이전하면 끝날일이죠. 어차피 서울은 땅도 부족한데
제가 원글에서 설명드린 1-2학년 전용 지방 캠퍼스 신설의 내용과 완전히 다른 경우입니다. 어느 대학이 망할지도 모를 지방으로의 완전 이전을 그런 식으로 하고 끝낼까요? 당당한 삼국대(건국-동국-단국) 중의 하나이면서 나름, 가장 우수했었다는 평가를 받았었던 단국대학교의 현재를 한번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갠적으로 인천도 안된다고 봅니다. 서울만 아니뿐이지 수도권이니...
삭제된 댓글입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연세대학교는 2010년부터 그래서 그 동네 인구의 25%를 일시에 줄여버린 겁니다^^
윗돌빼서 아랫돌 괴는 소리 걍 인서울 중하워권 10개 영호남 으로 분산 이전하면 끝 참 쉽죠잉
제가 원글에서 설명드린 1-2학년 전용 지방 캠퍼스 신설의 내용과 완전히 다른 경우입니다. 이런 말씀과 원글의 내용이 비슷한 것으로 오해가 되면, 원글의 연세대 모델 추진에 대한 검토 자체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업계 관계자 이신가요?^^
그걸 누가 갈려고해요....
사립을요? 스탈린이세요?
국립대부터 지거국이랑 통폐합 한다음에 학부별로 지역에 나누면 학부 중점 역량 발전도 가능함. 될리가 없겠지만..
네, 맞으세요. 말씀은 아름답지만, 어렵게 하면 불가능합니다-특히 입시나 대학 관련은, 더욱더. 지방 이전은 연세대학교처럼만, 딱 연세대학교처럼만 하면 됩니다^^
꽈잠입고 트리플스트리트 돌아다니며 윗공구는 쌈바에 기업들 알앤디 연구소들 즐비하고 옆에는 세브란스 병원 짓고 있고... 지방에서도 배울점 많을듯
주식회사 형원인가? 그 회사도 유치해서 인천 학교 출신 디자이너들 채용하고 관련 업체들 덩달아 이전 이사 오고 효과 낫뱃임
지방으로 사람 보내려면 고등학교 비평준화 하면 됨. 치열하게 지방에서 공부하면 서울 명문대 -> 유망직종 취업 가능해지면, 굳이 수도권으로 꾸역꾸역 모이지 않음. 대학만 지방으로 보내면 대학생만 지방으로 가고, 대학생 상대하는 산업만 지방으로 이전함. 걔들이 졸업하면 다시 서울로 돌아감. 왜? 일자리는 수도권에 있으니까... 고등학교 교육 과정까지 지방에 붙잡아둬야 애들 때문에 부모까지 지방에 거주하게 됨. 부모도 먹고 살아야 하니 자연스레 다양한 일자리 만들어짐. 지방에 살아도 다음 세대에 대한 교육,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확신이 생기니 떠나지 않음. 그리고 성공을 경험한 다음 세대가 다시 지방으로 돌아와 다음 세대를 준비함. 더 화끈한 방법은 대학 평준화시켜 버리면 됨. 서울대 없애고 한국대 경기캠, 강원캠 등등... 모두 같은 학위(캠퍼스 표시X)주면 수도권 안 감. 대치 학원가 소멸...집값 하락! 고등학교까진 평준화 시켜놓고, 대학 서열화는 유지하니까 서로 좋은 대학 보내겠다고 학군지로 모여들고, 집값 상승, 시험 문제 유출, 엄한 걸로 학폭 신고 등등 문제가 생김.
좋은 생각과 좋은 글이다....
수도원 과밀의 원흉 강남권 에 방폐창, 배수처리장, 에너지 재생센터 환경폐기물 소각장등을 유치해야합니다
와우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네요~ 덧붙여서 예전부터 생각해 왔는데, 어쩔 수 없이 대학교는 통폐합 되어 가는 과정에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이왕 통폐합할때, 각 대학별로 학과 내지 단과대학 중심으로 특성화 대학을 만들어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행정학을 강화하는 대학교, 공과대학 중 특정분야를 강화하는 대학교 (oo행정대학교, 000반도체대학교, 000로봇대학교 000아랍어대학교, 000국제관계대학교 등) __ 그렇게 되면 기초학문은 누가 가르치냐면 국공립대학교가 그걸 맡는 것입니다. 물리학과, 수학과, 철학과, 등등 인문사회학 내지 기초과학 관련 학과를 만들면 어떻까 싶습니다. (기존 특성화 대학교는 필수과정 내지 기초과목은 국공립 대학교에 가서 수학하는 것이지요) 지금처럼 종합대학만 덩치키워서, 등록금 뽑고, 정부지원 더 많이 받고,,,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특성화 대학교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세상사 참 단순하죠? 이런 난제도 오캄의 면도날로 벼려내시니 님의 생활은 어려울일 하나 없는 평탄대로일듯 하네요. 부럽습니다. 학교 플랭카드에 '3년 연속 입학성적 최우수 사립대 선정'이라고 되어 있던데... 학교에서 월급 받고 가르치는 입장에서 연세대에 꾸벅 절이라도 해야하는 거겠죠?
아랫 돌 빼어 윗돌 고이는 방식이네요. 그냥 단순 절충형. 시원찮은 대학은 무조건 속아 내는 게 정답
그 보다 대학진학률을 낮추어야 하는데 고등학교만 나와도 먹고 살도록 해야
왜 저학년 때만 지방에서 다니나요 반대로 하면 안되나 입학은 서울에서 졸업은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옮겨야 됨. 예전 강북에서 강남으로 옮긴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