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인간관계에서 제일 중요한건

내가 하고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보다

남들이, 타인이 좋아할만한 언행을 하는 것일까요?

항상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거든요


그래서 주변이나 방송에서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고려해서

나도 저렇게 해야되겠다, 혹은 나는 저렇게 하지 말아야겠다, 하는 기준을 세우곤 하는데..


그렇게 내 입장에서 내 관점에서 내 마음대로 나 하고싶은대로 하지 않고

내가 타인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을 기준으로 

나 역시 타인에게 보여지는, 타인이 봤을때 어떻게 느낄까, 이렇게 느끼겠지

하는 예측을 기반으로 말하고 행동하자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한편으론 너무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만 집착하고 정작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지는 못하는게 

좀 괴롭고 부자유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고민되는게 있네요

결국엔 이것과 저것 사이에서 적절한 선을 지키고 유지하는게 제일 중요한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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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운명에짱난O매

관계의 첫번째는 '나'라는 생각이요. 이기주의나 개인주의를 말하는 건 아니예요. 다른 이의 시선이 아닌, 나의 시선과 평가를 늘 의식하되 수용과 비판을 용이하게 하는 거죠. 나와의 관계를 잘 맺으면 타인과의 관계도 수월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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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조아

윗분 글에 동의합니다 관계라는걸 정의 할때 최우선은 나의 자존감과 확신이라 생각합니다 그 방법중에 하나가 다른 사람에게 기대를 갖지 않는것입니다 기대를 하면 실망이 따라오고 트러블이 발생합니다 내가 다른사람을 바꿀순 없다고 생각하고 내 위치에서 각자 할일만 잘하고 어느정도만 타신지석,역지사지 하면 된다고 봅니다 책제목처럼 내 아이가 나를 항상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순탄하게 사회생활을 해나갈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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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