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 아무리 찾아봐도 코가 그렇게 오똑하고 눈이 움푹 들어간 동물이 없습니다.
안구 형태가 그렇게 진화한 이유는 눈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눈이 움푹하게 들어가면 시야차단이 되어서 눈동자를 굴려서 사방을 보는 것에 불리하고 고개를 돌려야 시야 확보가 되기에 생존에 불리합니다. 눈동자를 굴리면 콧대에 막혀 시야가 막합니다.
빛이 들어오는 양이 적기 때문에 밤에는 비교적 잘 보이지 않게 됩니다.
대부분의 동물들이 콧구멍이 작고, 작은 콧구멍을 통해 공기가 들어오면 내부 구조가 길고 복잡하게 되어 있어서 냄새를 훨씬 잘 맡습니다.
콧대가 그렇게 오똑하게 솟아 있으면 추운 날에는 콧끝이 얼어붙게 됩니다. 대부분의 동물들은 콧대 낮고 뭉툭합니다.
오히려 동양인 처럼 낮은 코에 작은 콧구멍 평면적 얼굴이 시야 확보에 좋고, 모래바람 같은 이물질이 걸리지 않아서 훨씬 생존에 유리합니다.
자연계의 대부분의 동물들이 낮은 코를 유지하는 이유는 범용적으로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호모에렉투스 정도가 딱 좋은 구조인 듯 합니다. 눈썹뼈가 살짝 튀어나온 형태가 눈을 보호하고 생존에도 유리한 형태인 듯 합니다. 유럽인 처럼 눈이 그렇게 들어가면 생존에 불리한 점이 많습니다.

FockD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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