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구하겠다고 얼음같은 물에 아내가 뛰어드는 거 왜이렇게 슬픈지..대체 공권력은...
양양소방서 관계자는 "선장이 방파제 근처에 접근한 건 우리가 도착하기 전 이었다"며, "선장이 이미 사망한 상태여서 구명환을 던지지 못 했다"고 거짓말하다가 당시 영상이 공개되면서 거짓 해명임이 드러났죠
ㅠ 암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같은
소방대원들이 눈앞에서 살아있는 사람이 죽어가도록 방치한거
이건 진짜 이해가 안가는...
생일 하루전 어이없게 돌아가신 고인만 불쌍한..ㅠ
https://v.daum.net/v/20260330143923251
[단독] 물에 빠진 선장 지켜만 본 소방, 내부 감찰 착수…유족은 소송 돌입
사고 당일인 3월 14일 오전 10시 9분, 故 이 모 선장이 방파제 가까이 다가가 있다(빨간색 원 안). 이 모습을 지켜만 보고 있는 구급대원(노란색 원 안)과, 소식을 듣고 달려온 이 씨의 부인이 남편을 구하려고 바다에 뛰어든 모습(녹색 원 안).
높은 파도, 거센 물살과 싸우며 방파제까지 스스로 걸어갔습니다.
당시 방파제 위에는 구급대원이 출동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선장은 적어도 그때까지는 살아있었지만 이내 의식을 잃었고, 끝내 숨졌습니다.
[관련 기사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91133 "[단독] 살릴 수 있었는데, 바라만 본 '5분'…구조대 앞 휩쓸려간 선장"]
지난주 JTBC 단독 보도 이후, 소방 당국이 내부 감찰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지난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양양소방서를 찾아 조사를 벌였습니다.
이후 강원소방본부는 주말 동안 양양에 머물면서 추가 조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원소방본부 한 관계자는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 10여 명을 상대로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 개인적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시간대별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대로 상황을 파악했는지, 그에 따른 임무 수행이 적절했는지를 있는 그대로 파악하겠다고 했습니다.
높은 파도에 어선이 뒤집혔고, 선장 71세 이 모 씨는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로 배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근처 방파제까지 스스로 힘으로 걸어갔습니다.
쟁점은 당시 현장에 있던 소방대원들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여부입니다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구급대원은 눈앞에 있는 이 씨를 바라만 봤습니다.
목격자는 "점퍼를 벗어서 던지면 손이 닿을 정도 거리인데 구급대원은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로부터 1분 뒤 또 다른 소방대원이 구명환을 꺼내왔지만, 이 씨에게 던져주지 않고 바닥에 내려놨습니다.
그렇게 신고 18분 만에야 물 밖으로 나온 이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날은 이 씨의 생일 하루 전날이었습니다.
유가족은 소방대원들이 바다에 뛰어들어 이 씨를 구해주길 바란 게 아니었습니다.
JTBC 보도 이후 소방 당국에 민원을 내고, 국회 국민동의 청원을 올리는 등 적극적으로 억울함을 알리고 있습니다.
민·형사 소송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숨진 이 씨의 딸은 JTBC에 "사실 힘들어서 소송까지는 생각을 안 했지만, 소방 측이 사과는커녕 말도 안 되는 말을 계속하면서 자료도 제공하지 않고 어이없는 태도로 일관해 결국 소송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너무 화가 나 '악에 받쳤다'라는 표현도 썼습니다.


댓글 17
쳐돌았나?설마 둘다 오토케는 아닐거구..이건 근무태만이 아니라 장기징역 사망방조죄야함
소방관하지말아야죠
여기 2025년도에 환경미화원한테 갑질해서 문제됐던 공무원 있는... 거기 아닌가?
소방관이 물에 빠진 사람을 어떻게.. 훔,,,좀 난감,
소방관하지말아야죠
집중호우에 계곡물 불어나서 시민들 구하던 사람들은 누구였나요.? 민방위 대원..??????
쳐돌았나?설마 둘다 오토케는 아닐거구..이건 근무태만이 아니라 장기징역 사망방조죄야함
양양 이구나. 끄덕끄덕
파도에 휩쓸리기전에 뭐라도 던져서 사람부터 건지고 봐야 생각했을텐데 왜 가만히 있었는지 의문이네요
이건 누가봐도 직무유기 구명환을 던질려다가 마는건 뭐냐 도대체
국가상대로 소송 가능하고 해당 소방관 개인 민사로도 소송 하세요
여기 2025년도에 환경미화원한테 갑질해서 문제됐던 공무원 있는... 거기 아닌가?
높은분이 여사장앞에서 ?내놓고 물의일으킨 곳이랑 갑질7급공무원..피해자는 계약해지되고 쫓겨난 곳이랑 다 같은곳이긴하죠
양양은 여름휴가때, 일단 제외다. 무섭다.
뭐한거야? 왜그런거야?
김진태 찍었겠지 뭐
저 양반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물에 사람이 빠져 있는데 그냥 멀뚱멀뚱
한계급씩 강등하고 해경은 경비정으로발령 내버리고 소방은 산악구조대로 발령내버려라
파면처리 해야됩니다..소방서에 자기몸 사리고 월급만 타먹으며 진급에 눈이멀어 윗사람 똥꼬빨고.. 동료,부하,상관 가리지않고 짓밟고 올라가는 놈들 생각보다 많아요..근무년수보다 진급빠르면 거의 위에 얘기한 저런놈들입니다..소방관이라고 모두가 소방관 아닙니다..그냥 공무원나부랭이들 많아요.뭐 다른 조직들도 비슷하겠죠?
부인은 장비 없이 맨 몸으로 뛰어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