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코바 누나............[2]
나는 거실에 매트깔고 살고
아내는 안방에서 살아요.
저는 거실서 사는 이유가 티비가 거실에 있그등요.
여튼 보통 오후 8시가 넘어가면 아내는 안방으로
저는 거실서 뒹굴 뒹굴 하다가 자는 그런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간혹 예능이나 드라마등등.....아내가 티비 시청을
할때죠.
자취방에 놀러온 여친 모드가 됩니다.
리모컨도 지 손에 있고 채널도 지맘대로 돌리고
이거슨 마치...
놀러는 왔는데 집으로 안가는 여친.....
이제 좀 안방으로 가주었으면 좋겟는데
가라고 하면 삐질것 같고.....
내비두면 여기서 잘것 같고......
뭔가 연애할때의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는것 같아요.
안 감......계속 버팀.....갔으면 좋겠는데 안 감.....


댓글 27
방이 한개라....
그럼 거실에서 살면 되요.
그럴땐 형님이 방에 들어가 먼저 주무세요 바통터치다 하이파이브 해주고 가세요
그러면 아내도 방에 들어와서 자그등요. 그런 일은 피해야 하잖아요?
안방에 티비 한대 놔주세요 ㅎㅎㅎ
아무래도 그게 답일듯요.
그럴땐 형님이 들어가시는것도 괜찮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안방서 잠들면 마눌도 들어와서 잔다니까요.
@오렌지색이호박색 같이 잔다고해서 무슨 일이 생기는건 아니겠죠? 손만 잡고 자는거 맞죠?
손만 잡고 자는건 좋은데 양손을 다 잡게 되면 위험하죠.
각방.. ㅠㅠ
아무리 노력해도 같이 못자요. 몇년에 한번씩 시도는 해보는데 1주일을 못 버티고 다시 각각의 길을 갑니다.
용기를 내십셔!
그러기엔 이미 늦었어요.
방마다 티비는 국룰이지요ㅋ
집짓느라 돈이 없어서 티비가 한대 뿐인 것이 문제였나봐요.
그래도 사모님 사랑하시죠??
묵비권 행사 하겠습니다.
아니던데... 헤어지던데....
뭐 그런 사람도 있겠지요. 헤어지려면 뭐 한방에서 산들 안 헤어지겠습니까?
요즘은 방에 침대 2개 놓고들 살던데요
방이 좁아요.
역시 사랑의 시작은 각방이군요
시작이 잘 안되기는 하네요.
흠 이번기회억 갈라서심이
코인이나 주식으로 재산의 절반 정도는 날려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오렌지색이호박색 ㅋㅋ 농담임돠 갈라서심 안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