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화난게 당연한건지 오바한건지 내가 문제있는건지 좀 봐주세요
2주전 배달어플로 중국집 시켜먹음 36,500원
근데 메뉴중에 리뷰 군만두500원짜리가 있었음
군만두를 500원에파는데 먹고 리뷰를 써주는 그런거였음
근데 배달후 배달어플에서 연락이옴
배달기사가 군만두를 빠트렸다. 죄송하다.
부분결제취소해드리고 쿠폰 3000원줄테니 양해를 구한다고 했음
뭐 500원짜리때문에 다시 기사 빠꾸시키기도 그렇고 음식도 빨리 먹는게 좋다 판단해
알았다고 했음
음식을 다먹고 핸드폰을 봤는데 부분취소 그런거 없었음.
그리고 500원이라 난 잊고 있었음
그리고 1주일후 또 배달하는 금요일이 되니 생각이 났음
이떄가 오후 1시쯤임
그래서 배달어플에 전화해서 자초지정을 얘기했음
상담원이 자초지정을 다 들은후 알아보겠다며 잠시만 기다려달라함.
그렇게 통화한게 11분이 넘어갔음.
너무 오래걸리는거 같아 그럼 확인후 전화달라고 했음
500원이라 그런지 또 전화 온다는걸 까먹고 있었음
저녁때 진짜 배달시키려고 어플보다가 또 생각남
그래서 다시 전화함
또 자초지정 다 설명함
그리고 추가로 왜 아까 전화준다는거 전화 안줬냐라고도 얘기함.
그러다가 상담원이 한말중
나를 빡치게 한 말이 있었음.
맨처음 부분취소가 잘못 안내된거 같다.
아 .. 더이상 말을 듣고싶지도 않았음
500원때문에 계속 이렇게 시간 소비하는게 짜증났음
그래서 그냥 다 필요없고 내가 돈내고 못먹은 군만두 보내달라고 화냄
더이상 듣기싫고 내가 돈내고 결제된 군만두 못받았으니까 당장 보내달라고함
그렇게 화내면서 통화는 끝났고
10여분뒤에 군만두 왔음
리뷰는 당연히 써줌 중국집 리뷰라 맛평가만 맛있다 평가하고
배달 점수에만 1점줌
제가 정상인거 맞죠? 아닌가?


댓글 8
애매 하네요. 저같으면 그냥 다시 주문하면서 매장 사장님한테 할말에 지난번에 누락된 군만두 달라고 썼을거 같아요.
그 만두 먹었나요? 앞으론 음식 관련 해서는 아무리 열받고 짜증나도 성질을 낸다거나 짜증을 내지 마세요. 상대방도 성질나고 짜증나면 음식에다가 화풀이 할수도 있으니까요.
결국엔 500원 때문에 시간 감정 낭비한 결과잖아요. 제 경우에는요.. 일상 생활에서 손실 처리를 약간 생각하고 있습니다. 손절 개념이지요. 개인 사업자분들 중에 약간의 손실 여유 생각하고 사업하시는 분들 있을거에요. 그런 개념입니다. 무인아이스크림 가게가 일정 비율을 도난으로 잡아 놓고 운영을 한다잖아요. 그런 것처럼요. 그래서 저라면 그냥 그런 일이 생기는 순간 500원 손실처리하고 잊습니다. ㅎㅎ 제 의견을 결론 내려 보면, 논리적으로는 글쓰신 님 잘못한거 없어요. 다만, 500원 또는 만두를 받아내냐 안 받아내냐는 본인 선택이니까요.
500원 점주 입장에서 수 많은 이슈들이 있었으니 까먹었을수도 있고...저라면 다음에 시킬 때 500원 얘기 하겠어요. 어찌됐든 내 돈이 나간거고 그 500원으로 인해 내 기분 상하게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먼저 알아서 해주면 더 좋겠지만...서로 뭐 짜증 낼 이유가 있나요. 맛은 있었다면서요.
정상 비정상을 떠나서 감정이 상하면 그럴수 있죠.
이런사람하고 얽히면 스트레스장난아닐듯, 저같으면 똥밟았다 생각하고 만원치 보상하고 시마이할듯,
배달을 많이 시켜먹다보니 이런 경우가 꽤 있었는데 전화해서 이렇게 해서 안왔다 메모해뒀다가 다음에 주문할때는 서비스 챙겨주세요~ 이러면 여태껏 다시 주문할대는 서비스는 확실하게 주더군요
다행이다 주변에 이런 사람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