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이름 불렀다고 교사에게 GR한 학부모[4]
20대에 제가 즐겨 가던 대구 시민 야구장에서는 야구와 치어리더를 안주 삼아서 소주 마시러 간 것 같았는데,ㅎㅎ 지금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네요.
50% 정도가 2030 인거 같고 40대는 아이들 데리고 많이 옵니다.
2030에서는 여성 비율이 더 많은 느낌.
그걸 보고 든 생각은, 자게 총각들 중에 여친 없는 사람들은 야구 모임 꾸준히 같이 싸돌아 다니면 반드시 생길듯합니다. 아 물론 안될놈은 안됩니다.
여친 찾는 소똥이 아재 참고 하시길 ㅋㅋ
야구장에서 소주 먹는 사람은 아에 없고요, 극소수 50대 아재들 소리 한번씩 지르는데 주위 사람들 눈총 받죠 ㅎㅎ
친구 따라 한번 갔었는데, 요즘은 저 혼자 티켓 구해서 평일날 다녀옵니다. ㅎㅎ
할거 없으면 집에서 맥주나 마시고 그러는데,
1만원 내고 깔끔하게 3~4시간 야구 관람하고 집에 오니 잠도 잘오고 돈도 아끼고 좋네요 ㅋㅋ
그럼 저는 오늘도 야구장으로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댓글 6
부자드레 힐링 타임이란... 소주를 물처럼 마신다는... 하악
요즘 말로 거지입니다요 ㅎㅎ
소리 질러~~~ 잘 다녀 오세요ㅎ
네 잘놀다 올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때 가보고 안가봤는데 그 멋지고 화려한 야구장 느낌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재밌게 관중하세요
예전에 도시락 싸들고 갔었는데 스트레스도 풀리고 요즘은 더 재미있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