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두쫀쿠/버터떡을 드디어 먹어봤어요.

http://dev.bbmuseum.co.kr/community/famous/trafjua9r6

한달전쯤인가 제가 두쫀쿠 맛있냐고?

물어본 글에 정성스런 답글 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애가 두쫀쿠맛 궁금하다니깐

처형이  두쫀쿠랑 새로 유행 시작한다는

버터떡을 사오셨어요.

 

두쫀쿠 ㅡ그냥 한입에 안넣고 칼로 반 자를때

부터 비주얼은 안좋더군요.

"서걱 서걱"  모래씹는 느낌도 나고

'이걸 돈 주고 사먹어?'

실망감이 컸는데

다른 모양 두쫀쿠는 그럭저럭 먹을만 하데요.

 

버터떡ㅡ이게 왜 떡이야?

호두과자가 과자라고 하기 애매한 것처럼

쿠키,빵 종류인데 왜 떡이라 할까요?

 

그냥 있으면 먹고 안 먹어도 그만인듯한

맛이예요.

 

결론!!

입소문이 참 무서운 거구나!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 멋이기에

줄서서 드실분들은 드시고

느긋하게 기다리실 분들은 기다리다 보면

편하게 먹을 기회가 온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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