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저처럼 금융권 막히는 분들 꽤 많으실 것 같아서 경험 하나 남겨봅니다.
저는 예전에 카드 연체가 몇 번 있었던 게 있어서
신용점수가 낮은 편입니다.
그동안은 크게 문제 없었는데, 이번에 갑자기 돈 들어갈 일이 생기면서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은행부터 시작해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결과는 거의 똑같았습니다.
"조건이 어렵다"
"한도가 너무 적다"
이 말만 계속 듣다 보니까 솔직히 좀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생각한 게 차를 활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제가 타는 차량은 2017년식 G80인데
연식이 아주 최신은 아니지만 상태는 나쁘지 않은 편이라
혹시 가능할까 싶어서 상담만 받아봤습니다.
처음엔 솔직히 걱정이 컸습니다.
차 맡기는 게 부담도 있었고 괜히 문제 생기면 어쩌나 싶기도 했고요.
그래도 상담 받아보니까 생각보다 절차가 어렵진 않았습니다.
차 상태 확인하고 입고 일정 잡아서 차량 맡기고 진행하는 방식이었고
진행 과정도 중간중간 안내를 받아서 크게 불안하지는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약 1,100만 원 정도 가능하다고 안내받았고
필요했던 금액만 사용해서 급한 상황은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느낀 건 신용 때문에 금융권이 어려운 상황이면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아무 데나 맡기면 안 되고
조건이랑 진행 방식은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많이 알아보고 여러 군데 비교해본 다음에 진행했습니다.
터무니 없는 승인금액으로 안내하는곳이 꽤 되던데 10곳이 넘는곳과 상담하고
정말 친절하고 상담잘하고 금액을 만족할만큼 책정되는곳이 한곳 있어서 진행했습니다.
혹시 저처럼 신용점수가 낮아서 금융권 어려운 분
급하게 자금 필요했던 분 차 맡기는 방식 궁금했던 분 계시면
제가 겪은 범위 내에서는 경험 공유 정도는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댓글 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댓글 10
아...차맡기고 차가 그자리에 있기 힘든데...
일단 무운행 원칙에 엔진시동 매주 걸어준다고하고 제가 원할때 언제든 사진이랑 계기판 사진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관옥cho 예전에 친척중에 차량대부해서 압니다..꼭 갚으세요..대부가 주가 아니었습니다
저두 단기로 쓸 예정이라 차 찾아서 가져와야죠 ㅎㅎ
@관옥cho 그말을 믿으시다니...ㅎㄷㄷㄷ
네 광고 잘 봣습니다.
광고 아닙니다. 저도 갑자기 막혀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해결했던 경험 공유 차원에서 적은 글입니다. 저도 이런 글 도움 받아서 진행했던 터라 혹시 비슷한 상황인 분 있을까봐 남겼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일단 상담할때 들어보니까 경차부터 외제차까지 다 취급은 하는거 같더라구요 차에따라 금액은 차이가 나겠지만 제 상황에서는 만족했어요
아..차 많이 사라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