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에는 글을 처음 남기는 거 같습니다.
본론으로 제목대로 오늘 몇 시간전에 파출소 다녀왔네요 사건은 이러합니다.
초등생 남매(초6 남아, 초1 여아)를 둔 한 가정의 아버지 입니다.
집에 있다가 아이들 학원 마치는 시간에 맞추어 아이들 집 앞에 있는 학원 마중 나갔습니다.
남매가 집 앞 같은 학원 다닙니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먹고 싶은 거 사준고 싶은 맘에
아이들과 같이 학원 근처 중국집을 가고 있었습니다.(다른 건물)
중국집 앞 10미터 전 중학생처럼 보이는 아이들이 담배를 피면서 일명 길빵이라고하죠..
걸어오는 오던군요 전 아이들이 같이 손잡고 가던중 한마디를 했습니다.
아이들과 손잡고 가고 있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학생들 길에서 담배 피우지 말고 담배 끄지?"
그 중 한 학생이 아주 심한 욕과 함꼐 아이들 앞에서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저에게 하더군요
"이 시ㅂ새끼 몬상관이야 아이들앞에서 개망신 당하고 싶지 않으면 꺼지세요"
전 순간 머리가 하예지더하더군요...
저도 그냥 이런 심한 욕을 부모로서 아이들 앞에서 들으니 순간 참을 수가 없더군요
3명 중 2명은 그 자리를 피해 가더군요 하지만 저에게 욕 한 아이는
담배를 물고 건물 1층 안으로 들어가길래 제가 같이 들어가서
어른에게 싹수 없게 무슨 그리 심한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하냐고 뭐라했습니다.
하지만 또 쌍욕 시전 하...욕을 랩처럼 막 하길래 빰쪽을 손으로 대고 얼굴을 가볍게 밀쳤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밀쳤더니 폭행이라고 여기 cctv 있다고 하더니 폭행이라고..
바로 112에 신고하더군요 전 거짓말인줄 알고 저도 112에 신고하고 5분뒤 지구대에서
전 우선 경찰을 기다리고 있었고 아이들은 우선 상황이 상황이 만큼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놀란 아이들은 우선 아내에게 전화하고 전 파출서에가서 진술서 작성하고 위글대로 그대로 진술서
작성하고 귀가 했습니다. 그 담배 입에 걸레를 문 그 중학생은 저를 폭행죄로 고소한다고하여..
저도 모욕죄를 고소하겠다고 했습니다. 파출소에서 경찰서 형사에게 연락이 올거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근데 제생각에는 촉법소년이라..될런지는 모르겠네요..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이렇게 어린 중학생한테 담배 길빵하지 마라 훈계했다가 쌍욕을 들어도..
저만 스트레스 받는군요... 저도 얼굴을 가볍게 밀친점은 잘한것은 아니지만..욕을 랩처럼 하더군요..
진짜 많이 참았거든요 이런 상황이 저에게도 이런날이 올지 몰랐습니다.
이러니 사람들이 학생들이 대놓고 담배피워도 어른으로써 훈계해도 드러운꼴 보기 싫어서
피하는구나 생각드네요 씁쓸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아들은 제가 걱정되었던지 동영상을 찍어논걸 파출서에 있었을때 초6 아들이 카톡으로
동영상을 보내주던군요...하.. 초1 우리딸도 아빠 괜찮아?라고 물어보고...하..아이들앞에서
내가 모하는건지..내가 괜히 간섭을 했나?나중에 우리 아이들에게 보복하는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참 어질어질하고 한편으로 걱정되네요...
착찹한 마음에 글 두서없이 적은거 같네요.. 경찰서 다녀와서 나중에 글이어가보겠습니다.


댓글 337
참어른으로서의 도리를 다하시는군요! 응원합니다 요즘 사회 분위기 그러니 개탄 스럽네요 기운내세요 토닥 토닥
모욕죄로 신고하는건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글쓴이의 자녀들이 그 상황에서 신변의 위협을 느꼈을듯하니, 협박죄와 아동학대죄로 신고하시는게 어떨지요. 아빠가 저런 위험한 상황에 노출된 것을 본 아이는 보통 밤새 무서워서 잠을 못잘수 있죠. 아이가 밤새 잠도 못잤다면 아버지는 가해자를 신고할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 아동학대죄 추천입니다.
아동학대죄 분명합니다. 어떤 아이가 자기 아빠 쌍욕 먹는 것을 보고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까? 게다가 저 어리 중학생 놈이 그 짓을 했다면 가만 놔두면 안됩니다. 나중에 자녀들 해코지 할 수도 있습니다.
아동학대는 친고죄도 아니니 아무나 신고 할 수 있고 신고가 들어오면 경찰 입장에선 반드시 조사하고 입건하게 되어있습니다. 강하게 밀고 나가세요
중학생은 천룡인입니다 뭔짓을해도 나라가 구제해주거든요
다음부터는 그냥 무시하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지같은 종자들이 새끼깐게 저런 종자들입니다. 개가 짖는다고 개한테 훈계하지 않지요?
글만바도 화가너무나네요... 대놓고 저런다.... 아 나라가 미쳐가네요..
학원가 걸어가는데 이제는 정말 길 위에서 담배 피더군요. 아 정말 입에서 뭐라도 튀어 나오는데 생각해보면 자기들 부모도 포기한 애를 내가 뭐하러...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치판 애세끼들부터 쓰래기가많다보니. 한국은 절대안바뀜.
동네 혐오 학생들 때문에 자녀들에게 위협의 모습으로 보인다 라고 꼭 말하시고 순찰 강화해 달라고 하세요..
아동학대죄로는 고소가 안될까요?
탄원서 필요하시면 써드릴께요 싸가지없는 애쉐끼들 진짜 세상이 점점 더러워지네요 힘내세요 잘하신겁니다~~
초6 아이가 아빠 걱정되서 영상찍어둔게 대단하네요 아빠는 지킬게 많아서 참는거지 약해서 지는게 아닌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글만 보는데도 속이 부글부글 끓네요 아이앞에서 폭언한거 아동학대도 꼭 끌고 가세요
제가 개빡치네요
우리나라 현행 법 질서을 잘 아는 입장에서 맞거나 욕설당하면 평생 화병 걸린다는걸 잘 알기 때문에 저 같음 아가리 찢어버려겠습니다. 일방적으로 맞아도 상대가 밀치거나 이래도 쌍방되는 현행법에선 그저 강하게 제압하고 화풀고 벌금 내는게 속 편합니다. 참는게 좋은게 아닙니다. 예전에 파출소에서 2년간 의무경찰 해봐서 도가 틈. 상대가 건들면 무조건 제압하는게 이득입니다. 특히나 가족들이나 아이들 있는데 저런상황이라면 전 진짜 장애자 만들 각오로 대처했을겁니다. 심하게 반 죽여놔도 실형 애진간해서 안나옵니다. 그저 쳐맞고 당하는게 제일 억울한겁니다. 그냥 맷값으로 벌금 낸다고 생각하고 실컷 패세요.
가정교육을 잘 못 받은 것이 가장 큰 것이고 아직 좆밥도 아닌 것들이니 촉법소년이 아니라 좆밥새끼법으로 명칭을 바꿔야 합니다. 아휴~~~ 고생하셨네요. 그러니 어렵고 도움을 주고 심은 상황에 있는 분들이 있어도 사건에 휘말리기 싫어서 피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씁씁합니다.
마음은 알겠으나 다음엔 그냥 지나치시길. 아따깝지만 훈계하면 듣는 시늉 이라도 하던 때는 지났습니다...
형사 미성년이면 이런경우 대응이 만만치 않습니다. 차라리 직접 개입을 하지 마시고 경찰에 신고하시는게 더 나을겁니다.
현실 애들앞 그냥 지나치기엔. 근데 그들 부모들 애들편입니다..절대 모든님들 감정 죽이시고 신고하심이..애들이 옆에 있다면 절대로 하지마세요..애들이 표적이 될수도 있으니..현실을 말씀드립니다..!
잠깐의 회의감이 들겠지만 형님처럼 참 어른이 있어야 나라가 삽니다. 멋지십니다. 잘하셨습니다.
옛날이면 맞아도 한마디 못하는디 참 어른되기 힘들쥬
그부모는 문신한 몸뚱아리 가져와서 똑같이 욕할거 같네요. 대신 지 자식한테도 욕할듯.
와 ~~ 어찌참았어요 정말 애들앞이면 저는 바로 눈돌았을것같은데 그러놈 내비두세요 결국 개망나니되어 평생 동물보다못한 ㅋ 살아갈겁니다
후기 기다려봅니다 촉법새끼 꼭 버릇고쳤으면 좋겠네요 ㅊㅊ
육은영샘 동네 순찰요청해야 겠네요..
중학생 정도면 존댓말로 나긋나긋하게 해주세요. 의외로 말 잘 듣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나이 먹으니 점점 애새키들 없는 동네로 이사가 살게 되더군요. 저런것들한테 혐오증이 생겨서 애낳는것도 꼴뵈기 싫을 정돕니다. 내애는 안그런줄 알고 사는 부모들도 어이없구요.
참 개탙스런운 현실입니다..
진짜 촉법은 정말..
다 죽여야함
괜히 애새기한테 시비걸고 손찌검하고 뭔 잘못1도없는 본인이 피의자인척;; 걍 지나가면 될걸ㅉㅉ 한심하네요 손찌검하고 본인 애들앞에서 그 중딩한테 안얻어맞은걸 다행이라 생각하쇼 그중딩이 봐준듯하네요
그 중딩이 너냐?
@순돼국밥 ㅋㅋㅋ
쳐맞을 놈이 여기 또있네
체벌금지조항이후 저런 싸가지없는 짐승들이 넘쳐나는거죠
진짜 억울하셨을것 같습니다. 잘못된 것을 지적해주는데 왜 어른이 이렇게 대우 받아야 하는건지 화가나고 속상하네요.. 아이들도 선생님도 맘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속상하다 정말
부모들도 포기한 애인데. ㅡㅡ 담부터는그냥지나치세요
저는 길가에 담배피는 청소년들이 있으면 112에 신고하고 기다립니다. 그럼 경찰이 와서 선도 하는데 늦게 오는 경우고 많더라구요
그 애들이 욕하는걸 녹음했으면 효과 있을듯. 증거 없으면 어려워요
원래 들개 멧돼지같은 짐승들은 피해다니는겁니다 그냥 들짐승이다 생각하시고 그냥 피하시는게 상책일 것 같아요 그 짐승새끼들은 법이고 나발이고 안무서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