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는 북극곰의 친구[4]
오늘 단골 주유소에 기름 넣으러 갔다가 화장실 잠깐 가서 쉬야 하려고 열려있던 출입문 닫았는데유
응가 칸에서 11~12살 쯤 되는 것 같은 목소리로
"누구세요~?"
이래서
"손님인데요~"
이랬더니
"앗!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저기... 나가실 때 문 열어주세요"
이러네요 ㅋㅋㅋㅋㅋ
어두워서 열어놨냐니까
"네..."
ㅋㅋ
화장실 불 켜주고 가냐고 물어봤더니
"감사합니다!!"
얼굴도 못보고 별거 아닌데 세상 귀엽
처음에 순간 컬투쇼에서 마트 화장실 갔는데 7살 꼬마가 응가 닦아달라고 했다는 사연이 생각나서...
쫄(?)았네유 흐흐


댓글 4
ㄷㄷㄷㄷㄷ
손님인데욬ㅋㅋ
아.....귀엽....ㅎㅎㅎㅎㅎㅎㅎㅎ
친절한 아재시군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