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극우의 모범사례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일본군 종군 위안부 피해자들과 소녀상을 모욕한

김병헌 씨에 대한 일본 극우세력의 지원은 

민간단체뿐 아니라 유력 언론과 출판사 등을 

통해 전방위적, 그리고 조직적으로 이뤄졌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4년 일본의 C 우익 연구소가 

위안부를 주제로 연 국제 학술 행사에 강연자로 

참석했는데, 이 자리에는 미국 마크 램지어 교수, 

한국의 이영훈, 류석춘 전 교수 등

 

 그동안 위안부 피해를 부정해 극우라는 비판을 

받아온 한미일의 학자가 함께 모였습니다. 

평소에도 김 씨는 C 우익 연구소 일정에 

자주 참여하며 한 몸처럼 활동했습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이 자리에서 김 씨는 적극적으로 일본군에 의한 

위안부 피해를 밝혀온 사람들을

 '위안부 사기꾼들'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주최 측인 일본 C 우익 연구소의 소장은, 

앞서 김 씨에 대한 후원 글이 게시된

 B 극우단체의 대표였습니다.


특히 이 행사의 후원자가 눈에 띄었는데, 

일본 5대 일간지 중 가장 극우 성향이 짙은 

'산케이신문'과 자매지 격인 디지털 매체 

'재팬포워드'였습니다.


산케이신문은 이 행사의 후속보도는 물론 

김 씨의 개인 인터뷰나 강연회 후기, 

한국과 독일에서 연 소녀상 철거 집회 등

세세한 일정까지 기사화하며 

김 씨와 그의 주장을 확성기처럼 알렸습니다.


김 씨 책의 일본어 번역판은 103년 전통의

 '문예춘추사'에서 발간했는데, 

여기는 지난 2019년 이영훈 씨의

 '반일종족주의' 등 한국 극우 인물들의 책을 

줄줄이 낸 곳입니다. 

 

출판사는 김 씨 책 표지에

 "위안부 증언은 거짓"이라는 김 씨의 주장을 

내세워 "한국으로부터의 '최종 결론'"이라고 

왜곡해 홍보했습니다.


출판 기자회견은 역시 C 우익 연구소에서 

주최했고, 책 홍보 기사는 출판사 기고문

형식으로 산케이신문에 실렸습니다.


일본의 민간단체, 언론, 출판사가 힘을 합해 

한국 극우세력을 앞세워 위안부 피해를

부정하고 있는 겁니다.

 

 

극우라면 이정도는 해야지

 

대한민국에서 자칭 극우라면

 대한민국이 위대하다고 떠드는 

일본인들에게 후원금 보내주고

대대적으로 홍보해야지.

 

자칭 극우라면서 쪽바리들 후원금으로

연명하네 자존심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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