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정몽규 부덕의 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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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자신의 '부덕의 소치'란다.

무식하다.

아주 먼 옛날 신하는 왕에게 아뢴다.

"가뭄이 든지 3년이 넘으니 온 백성이

굶주리고 풀이나지 않아 농사지을 소까지
말라죽고 있습니다."

왕은 탄식하며 답한다.
"이 모든 것이 내 '부덕의 소치'니
어찌하면 좋으리오"

자신이 행한 일과는 상관없는
자연재해 상황을 적절히 사용한 말이겠다.

축협회장 선거의 많은 의혹이나
한 번  실패했던 인사를 감독으로
다시 불러들인 인재(人災)에는 사용치 않는 말이다.

부덕의 소치를
모르고 썼다면 무식이요
알고도 썼다면 개무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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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스파이글라스BEST

그걸 아는놈이 13년동안 감투에 눈이 멀어 이개판을 쳐놨냐

5
스파이글라스

그걸 아는놈이 13년동안 감투에 눈이 멀어 이개판을 쳐놨냐

5
36기통꾸기

부덕이 아니고 닌 상도덕이 없는거다.

4
이번생은포기다

선조를 보는거같네.

2

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