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 얘기하면(14)

그러고 몇달 지나면 모든 금융이 정지되고, 위처럼 난방 전기도 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긴급구조 뭐 그런 전화가 있지만 되게 시큰둥 하고, 주변에 친척이나 친구 없냐는 식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고....
애들 동반으로 안좋은... 그런 경우도 많지만 그 사람들도 애들 어떻게 어디 맡겨보려 생각 안한게 아닐겁니다. 하지만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죠.
이미 사회적으로는 사망선고를 내리고, 보통 사업하다가 망한 사람들... 주변에서 돈 빌리고 그러다가 손절 당한 경우가 많은데 뭐 차있고 집있다 그래서 안되는 경우가 많죠(이미 압류당하고 경매에 넘어가는데 그게 무슨 재산임)
어쨌든 이 부분은 우리 사회가 생각해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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