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칭찬합니다.[1]
마트에서 카트를 끌며 장을 보는데..
앞에 사람이 아주 천천히 가길레 조심조심 뒤따라 가면서 딸아이랑 대화하다가 그만
살짝 부딪혀서 내 느낌상 안부딪쳐씀 그정도로 아주 살짝 부딪힌거 같음
앞 사람이 뒤돌아보며 부딪혔으면 사과해야되는거 아니냐며 고함을 지르길레
너무 황당해서 빈정거리듯이 죄송합니다 하고 갈려고 하니 앞길을 막고 고함지르고 쳤으면 사과하라고
떠들어어서 사과했잖냐 갈길갑시다.
그랬더니 더 날뛰더라구요.딸아이가 옆에 있어서 나도 큰소리 안치고 넘어갈려다가 살짝 부딪힌거
너무 오바하는거 아니냐 그러니 더 날뛰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화를 낼려다 집사람이 말려서 참았는데
이럴땐 참 어찌해야되는지 분노조절 장애자인지 참 ...
같이 화내자니 같은놈 같고 가만 있자니 열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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