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글을 써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목동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 매우 유감임과 동시에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며 아무 걱정없이 등하교 하는 길목에서 일어난 일인만큼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공론화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 맘카페에도 가입하고 여기에도 왔습니다. 보배가 그렇게 핫하다하여..
이사건은 단순히 저희 언니의 교통사고를 넘어 훨씬 더 큰 사회적인 이슈라고 생각이듭니다.
기사를 보신분들 계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기사 링크 하나 첨부드리겠습니다.
목동, 신목동역, 목원초등학교 앞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초록불에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우리 예쁘고 멋진 언니가 아니었다면 .. 다른 학생이 되었을 수도 있는 너무 끔찍한 사건이 아닌지요..
목격자님 말씀에 따르면..
이 지게차 운전자는 곧장 신고하기는 커녕"에이씨 에이씨" 라는 말을 하며 언니글 옮기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분이 "사람이 죽었어요" 라고 신고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인간일까요
저희느 4일장을 치루었습니다.
제가 병원에 가장 먼저 도착을 했어요.
언니가 병원에 도착 후 10분 뒤 제가도착하여 언니 확인 했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감히 손을 댈 생각조차 할 수 없을정도로..언니는 비닐봉지에 들어가있었습니다.
제가 장례 모든것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것을 전두지휘 했습니다..
새벽 4시에 잠들어 새벽5시에 눈을떠, 한시간만 자면서
조문객을 전부 맞이했는데요.
그 지게차 관련자 단한명 오지 않았네요..
변호사 선임했답니다..
이 사건을 목격하신 분이 계시다면 꼭 좀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꼭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는 제 스레드 글입니다.


댓글 6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 충분히 가늠하기에 추천으로 대신할게요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추천으로 하여금 이 일이 매우 커져 공론화 되었음 싶네요. 변호사 이미 있고 어린이보호구역인만큼 첫날 cctv 이미 확인 다 했습니다. 경찰들도 죄질이 매우 악하다. 라고 저희에게 말해줄 정도로 이 사람은 인간이길 포기한 악마 그자체입니다. 절대 잊혀져서도 안되고 잊어질 수 없도록 하는것이 저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커뮤로 이 내용들이 널리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상처가너무 크고 깊으실것같아 뭐라고 위로를드려야할지.. 아무쪼록 빨리회복하시길빌고 반성없는가해자 라면 법이허용하는 응당의 최대처벌을 꼭 받길 바랍니다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지게차가 인도를 갔을일은 없을듯 하고 도로 주행중에 횡단보도 에서 자전거가 튀어나왔던 보행신호중에 타고나왔던 ( 지게차가 신호위반했을 가능성? ) 이중에 하나인듯한데 지게차가 풀악세 밟으면 30키로 @ 탄력받으면 40키로정도 ?? 나오거든요 물론 톤수 대비 다르긴할텐데 영상있으면 좋겠는데 암튼 후속 기사 도 관심가지고 보겠습니다~
정말... 제가 아는 지게차 속도는 .. 그들이 서행해서인듯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매우 빠르다는걸 이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급정거한 흔적도 없고, 도로에 스키즈마크도 없이 언니글 짖밟고 그냥 쭉- 갔더라구요. 횡단보도에서 죽음을 당한게 아니었습니다. 뉴스기사에서와 같이.. 도로로 끌려가 죽었습니다. 정말 기가막힐 일이죠.. 영상도 형부통해 제가 받아낼 수 있으면 한번 전달받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목격자들 증언에 따르면 빨간불에 신호대기중이셨던 분의 증언 : 지게차가 멈추지 않고 직진하였고 본인은 정지 후 남편에게 문자 보내고 나서 정면을 보니 신발이 뒹굴고 있었디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