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2세대 셀토스의 북미 초연 무대를 2026 뉴욕 국제 오토쇼(4월 1일)로 확정했다. 국내에서는 이미 출시된 신형 셀토스는 신형 텔루라이드 등 최신 기아 모델에 적용된 '오퍼짓 유나이티드' 디자인 철학을 이어받는다.
디자인: 국내 모델과 동일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확인되듯, 북미 사양도 국내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이 적용된다. 분리형 수직 LED 헤드램프와 차체 너비를 가득 채우는 대형 그릴이 특징이다. 전작보다 각진 차체에 플러시 도어 손잡이, 근육질 펜더, C필러 위의 플로팅 루프 디자인, 후면 풀 와이드 LED 램프 등이 더해져 한층 강인한 인상을 풍긴다.
파워트레인: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국내 라인업은 1.6리터 터보(178마력 및 190마력 두 가지)와 2.0리터 자연흡기(147마력) 세 가지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된다. 전륜구동이 기본이며 AWD도 선택 가능하다. 올해 중으로 하이브리드 사양도 추가될 예정으로, V2L(외부 기기 전력 공급) 기능과 내비게이션·교통 상황 연동 회생제동 시스템이 탑재된다. 북미 시장에는 고출력 1.6리터 터보, 2.0리터 자연흡기, 하이브리드 사양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 커지고, 더 풍성해진 사양
차체 전장은 약 4,430mm로 전작 대비 약 46mm 늘었고, 휠베이스도 약 61mm 길어진 약 2,690mm가 됐다. 적재 공간은 약 535리터로 약 102리터 증가했다.
실내에는 12.3인치 듀얼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ChatGPT 기반 AI 어시스턴트, OTA 업데이트가 기본 적용된다. 파노라믹 선루프, 64색 무드 조명, 2열 리클라이닝 시트, 하만카돈·보스 사운드 시스템도 제공된다.
엔트리급 소형 SUV임에도 디지털 키 2, 헤드업 디스플레이, 유튜브·넷플릭스 앱까지 지원한다는 점이 놀랍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차로 추종 보조 2, 전방 충돌 방지 보조 2, 서라운드 뷰 모니터, 주차 충돌 방지 보조 등으로 대폭 강화됐다.
북미 사양 세부 제원은 4월 1일 NYIAS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공개된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all-new-2027-kia-seltos-teased-ahead-of-new-york-auto-show-debut


댓글 7
1.6터보+하이브리드+8단변속기 조합은 가격때문에 안나오려나요
아무리 좋아도 그냥 소형차는 소형차임 그이상도아님.
셀토스 최강 가성비차였는데....
시내주행 140마력만해도 충분한데 140라이트,180Gt 로 생산하면 가격도 착해지지 않을까..
카니발 소
기본베이스가 엔트리급인데 거기에 덕지덕지 옵션박아서 4천으로 만든어본들 값어치가 있나 그냥 급높은 차를 옵션 타협해서 사는게 백배천배낫지...
생각보다 큰 차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급이 높은 차는 당연히 유지비도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국내 소비자들은 경차에도 제네시스급 옵션을 바라기 때문에 차가 그렇게 나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