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네유 *.*;;;[49]
거의 만 5년동안 함께했던...
타일팀에서...
기어 나왔네여...
그동안 너무 몸과 마음이...
바닥이 보이지 않을 만큼...
소진 되었기에...
최소 두어달은 쉬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저 나름 팀에서 탈출한게 너무 기뻐서...
여기 저기 같은 직군 종사자들에게 전화 좀 돌렸더니...
그러면 두어달을 쉬는건 좋은데...
자기 일 좀 도와달라...
급하다...
그래서...
이번 건만 하고 두어달 쉬려고...
오늘로... 이틀 째...
이 현장에 출근 중이네여...
이거 끝나고나면...
미래 걱정은 접어놓고...
진짜 딱 두달만 쉬려고 합니다...
옆에서...
세달 쉬어라고 하는...
아내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
이건 어제 오늘 이틀동안 일한 현장이네여...


댓글 21
좋네요ㅎㅎ쉴때는 마음놓고 푹 쉬어야합니다~
일등 아내시네요 ^^
일등 아내시네요 ^^
가정의 자금관리는 제가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아내가 정확하게.. 얼마나 여윳돈이 있는지를 알고 있네여… -.,-;;
진짜 그간 좀 빡씨게 일하셨던건 맞는거 같네요... 잘 결정하셨습니다...
육체적인 부분은 뭐… 노가다니까 감수할 수 있다 치지만… 정신적인 부분이 많이 힘들었슴다… 이제 막막한 상황이니… 앞으로 더 정신적인 부분이 힘들어 질지도 모르겠지만… 이 선택에 후회는 없게끔 열심히 해보려구여…
좋네요ㅎㅎ쉴때는 마음놓고 푹 쉬어야합니다~
넵!! 일단 다 내려놓고 쉬려고 계획중입니닷!! 노후자금으로 모아놓은거 까짓거… 걍 좀 소진한다… 생각하고…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를 해보려 합니다…
아르르르르님 잘지내시죠 안부전해주세요
아내는 최근 대학에 다시 들어가서 만학도가 되었네여… 배움의 길은 언제나 옳으니… 제가 열심히 뒷바라지 하려구여…
일본어 이긴 하지만 기공급은 넘으셨을거공.. 반장급도 넘으셨을거공.. 이제 오야지 로 가시나유~??
저도 그부분에 대한 고민이 굉장히 컸어여… 저는 이 타일일에 입문 했을 때 부터… 남 부리는 일에 취약하다는 제 자신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에… 끝까지 시공자로 남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그게 제 마음처럼 안되는거 같더라구여… 마치 텔레마케터가 영업 잘해봤자 관리자로 올라가지 않으면 연봉의 한계가 있는 부분과 비슷하고… 축구선수가 공 잘 찬다고… 평생을 선수로 남을 수 없는거 처럼여… 어느 시기엔 반드시 코치나 감독 같은 관리직이 되지 않으면… 은퇴밖에 답이 없는게… 그냥 모든 업종에 통용 되는 부분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저는 진짜 며칠전까지만 하더라도… 죽을 때 까지 시공만 하려고 했었거든여…
건강 챙기시고 몸과 마음 편하게 쉬세요..
네넵!!! 세상 누구보다…. 걱정 근심 내려놓고 쉬어 보렵니다!!! 근데 지금 하고 있는 현장은 정말 열심히 해도 앞으로 4일 이상 걸릴거 같네여… 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s강상민s 삭제된 댓글이 누구 댓글인지 알거 같네여.. ^^*
깔금하네요 ~~
손발 맞춰본 현장이 아니라서… 더 신경 곤두서서 작업 했는데… 그래도 제 기준엔 많이 미흡해서… 막 자격지심도 생기고… 여로모로 복잡한 기분의 현장이네여… ㅠ
수고하셨어요~~토닥토닥^_______^* 형수님 말씀처럼 좀 쉬시면서 지내보세요 그동안 안보였던...아니면 보였지만 미루었던.. 그런 일들을 마주하시면서 쉬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하네여… 쉬는동안 제 주변에 미흡했던 부분도… 좀 돌아보는 시간 가져 보겠습니다!!!
쉬실 때는 쉬셔야죠.
정답인데… 그 쉴 때라는게… 딱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여… 뒤늦게… 아… 그 때 쉬었어야 하는데… 하던지… 아니면… 아… 그 때 그냥 계속 했어야 하는데… 하는게… 사실 결과론적인거잖아여… 저도 지금 제 결정에 반신반의 갈팡질팡 마음도 있구여… ^^*
쉬어간들 횽님 기술이 빛을 바래는것도 아니고 정신도 건강도 충전만땅하시고 사실 저도 지금 방전이 된상황이라 쉬어가는게 정말 필요한것같아요 언제나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