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핍에 허덕이는 ‘노무현 형제’들(9)
5살 7살 아이를 키우는 아빠이구요
오늘 5살 아들램이가 말 안듣고 때리고 고집부리는 행동을 하길래
아파트1층 베란다에서 밖에 보낼려고 시름을 했었죠
아들은 안 나갈려고 버티고 아빠는 밖으로 내 보낼고 하고
울고 불고 난리치는 모습을 주변에서 봤는지 경찰에 아동학대로 신고를 했더라구요
애를 베란다에 묶어 놓았다라고...;;;
경찰 4분이 오시고 상담하시는 분도 1분 오셨다 가셨는데요
애 기 죽을 까봐 소리도 못 지르고 때리지도 못하겠고 대화도 안되고
밖에 보낸다는고 겁을 주는 걸로 혼내고 있는데 신고가 들어 가면 아동학대로
보고가 ㄷ ㅏ 올라 간다고 하더라구요
밖에서 아이 어깨를 한대 때려도 엉덩이를 한대 때려도 아동폭행으로 신고하면
경찰이 출동한다고... 사람들이 안 보는 곳에서 훈육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육아초보 아빠가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지 고민이 되어 글을 적어 봅니다.
눈팅만 하다 오늘은 맘이 답답해서 내가 잘못한 죄인 같아 마음이 무겁고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많은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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