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사회적 인격장애 성향을 가진 사람이
착한 사람을 싫어하거나 타겟으로 삼는 데에는
그들만의 독특한 심리적 기제가 작용합니다.

단순히 감정적으로 싫어한다기보다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있어
착한 사람들의 특성이 이용하기 쉽거나
혹은 방해가 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착한 사람들은 대개 타인에 대한 신뢰가 높고
갈등을 피하려 하며, 공감 능력이 뛰어납니다.
소시오패스에게 이러한 특성은 공격하기 쉬운
약점으로 보입니다.

착한 사람들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극도로 꺼리기 때문에, 소시오패스가 거짓으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때 가장 쉽게 속고
조종당합니다.

남을 배려하느라 자신의 심리적 경계선을
확실히 긋지 못하는 사람들을 소시오패스는
자신의 목적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려 합니다

소시오패스는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하지만,
사회적인 도덕 기준이 무엇인지는 머리로는
알고 있습니다.

소시오패스는 진심으로 선행을 베푸는 사람을
보면, 자신이 가질 수 없는 공감 능력이나
순수한 평판에 대해 냉소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그들은 선함을 가식이나 위선으로 치부하며,
그 선함을 파괴함으로써 자신이 더 우월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하는 파괴적 욕구를
느끼기도 합니다.

자신의 정체나 의도를 간파할 것 같은 사람,
혹은 집단 내에서 정의를 실현하려는 사람을
만나면 소시오패스는 자신의 입지가 좁아질
것을 우려해 그를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간주하고 이간질, 평판 저해하며 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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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에게 인간관계는
이득을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착한 사람들은 대개 성실하고 남을 돕는
자원을 가지고 있으므로, 소시오패스는 그
에너지를 빨아먹기 위해 접근합니다.

그러다 더 이상 이용 가치가 없거나 자신의
요구를 거절하기 시작하면 차갑게 돌변하여
상대를 비난하거나 혐오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소시오패스가 착한 사람을 싫어하는 것은
그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그 선함이
소시오패스의 이기적인 생존 방식과 정면으로
충돌하거나 혹은 너무나 좋은 먹잇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주변에 이런 성향의 사람이 있다면,
자신의 선함을 유지하되 단호한 경계선을
설정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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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공감 못하는건 그런가보다 하는데 싫어하고 공격적으로 군다는 것은 자기와 다른다는 이유 하나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