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쉬워지는 3가지 방법[2]
얼마전에 엄마빠랑 싸웠어요. 일방적으로 제가 패했죠. ㅠㅠ 결국 저만 혼난거에요.
커플이 편드시고 저만 밀렸어요.
그리고 그때 제가 우리집이 너무 구리다 했더니 (정확히 33년전에 지어진 아파트임) 네가 고쳐서 살든지. 아님 독립하든지라고 하시길래 홧김에 오키! 제가 고쳐서 살겠다고 했다가 지금 공사중임요. ㅠㅠ물론 공사비는 제 통장에서 나가요.ㅠㅠ
말은 한번 뱉으면 주워담을수가 없는거에요. 하...
얼마전에 엄마빠랑 싸웠어요. 일방적으로 제가 패했죠. ㅠㅠ 결국 저만 혼난거에요.
커플이 편드시고 저만 밀렸어요.
그리고 그때 제가 우리집이 너무 구리다 했더니 (정확히 33년전에 지어진 아파트임) 네가 고쳐서 살든지. 아님 독립하든지라고 하시길래 홧김에 오키! 제가 고쳐서 살겠다고 했다가 지금 공사중임요. ㅠㅠ물론 공사비는 제 통장에서 나가요.ㅠㅠ
말은 한번 뱉으면 주워담을수가 없는거에요. 하...
댓글 48
잘하셨어요 ~~!! ㅎㅎ
이왕 이렇게 됐으니 효자컨셉으로 나갈 계획이에요. 직장에도 슬쩍 말해 놨어요. 저희 부모님집이 오래된 아파튼데 제가 리모델링하게 되어 돈이 없네용.. 저 나이트 킵 해야 할것 같아요 라고 ㅠㅠ
이럴때 독립을 하셔야죠! 그래야 연애도 하고!!! ㅜㅜ
근데 ㅠㅠ 서울에서 원룸 구하려면 진짜 너무 비싸요. 사람 누울수도 없는 원룸이 막 3천 보증금에 월 100만원 이렇더라고요. ㅠㅜ...
저같으면 월세라도 독립함 ㅋ 같이사는 군유 주식할돈으로 독립을
원룸이 너무 비싸요 ...ㅠㅠ 주식은 이미 묶여서 한번도 원금 회복한적이 없어요. 저는 하는일마다 다 망하는중 ㅠㅠ
ㅎㅎㅎ 세상은 그러고 사는거죠^^
저는 그냥 맘편히 망한 주식은 장기투자자, 주워담을수 없는 말은 효자컨셉으로 바꿔서 생각중 ㅠ
저런....ㅎ
ㅋㅋ
공사가 그렇게 시작된 거로군요. 하고나면 깔끔해도 넘 힘든 일이죠. ㅜ.ㅜ 말조심은 늘 조심하고 기억해야 하는 일 중 하나요.
저도 부모님 집에서 몇년이라도 더 뭉개려면 그래도 집이 깨끗해야 좋으니깐요.. 헤헤
고생이 많으셔유
이사가 아닌 살면서 하는 인테리어는 진짜 못할짓중에 못할짓임을 지금 깨닫고 있어요. ㅠㅠ
주식안하구 그냥 로또소액하랫잖유? 길구 원래 25세 되믄 독립해야 저거 수리할돈 700-900이면 그돈으로 독립 충분히
네 앞으론 로또도 해볼생각이긴 해요. 1주일에 만원씩..ㅎㅎ 하.. 독립 쫌 무섭기도 하고;;솔직히 제가 게을러서 살던대로 살고싶어 핑계가 많쥬..
저라면 독립을 했을겁니다. 주거독립 만세~~~!
ㅠㅠㅠㅠ 자신이 없어요...
난 더 오래된 집인데 안고치고 살아우@_@
아 그래요? 쫌 고쳐유.. 저도 여기서 오래 버틴건데.. 진짜 힘들어서 고쳐야 해요. 이사온지는 한 10년 된거 같은데 이사올때 벽지 장판만 하고 와서 도깨비 나올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패배의 대가 ㅋㅋ
마이너스의 손이에요.ㅠㅠ
주식도 하고 집도 수리 하고 있고 울 대파님은 호옥시 알부자 인가요 딸랑딸랑~~~^^
제가 3교대로 일을 한건 꽉채운 5년이에요.. 중간 한 2년 정도는 아파서 못했지만.. 졸업후 이유없이 논적은 없어요. 그동안 벌어놓은 돈이지유 그냥 근로소득.. 그러니 알부자일리는 없어요. ㅠㅠ교
이게 말로만 듣던 ㅈㄹ비용인가봐요....
그츄.. 입턴 ㅈㄹ비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지 말아주세요 ㅠㅠ
@대파는뚠뚠 대파형 귀여워.ㅎㅎㅎㅎㅎ
귀엽다고 하시니 저야 좋지만 또 뭐 무슨 벌이니 뭐니 하면서 제가 욕을 "쳐"먹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 아무튼 귀여운건 좋은거
지금 본가도 지어진지 비슷할겁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아파트다보니, 주차공간도 협소하고(제일 문제) 우풍이 심합니다. 그래서 한때 샷시 올교체를 알아봤는데, 부모님께서 이제 뭐 얼마사시겠냐고.. 하지말자 하시더라구요;; 대신 도배, 장판은 3~5년정도 지나면 새로하고 이번에 욕실도 리모델링했고, 실내등도 전부 led로 바꿨습니다.
구축이 다 나쁜건 아니고, 저희 (부모님)아파트는 그래도 세대당 주차 대수가 한대는 넘어서 아주 최악은 아니에요. 그리고 지하철역 가까이 있어서 교통도 좋고요. 저희집도 10년전 이사 들어올때 기본적인건 했었어요. 너무 기본만 해서 그렇죠. led 전등교체, 주방싱크대 타일, 욕실 2개 리모델링, 바닥 벽지 공사, 페인트칠까지 했는데 그래도 10년 지나니 안고쳤던 부분이 너무 힘들어요 ㅠㅠ
디딤돌사업이나 청년주택지원 이런거 다알아보셨어요?
저 sh, lh 너무 들여다봐서 외울지경이에요 ㅠㅠ 일단 제가 할수 없는건 부모님집에 살고 있어서죠. 부모님이 집이 있고 주민등록에 세대분리가 되어있지 않는한, 전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부모님집에서 독립하려면 어느정도 살만한 집을 저렴하게 들어갈수 있는 청년임대주택이 필요한데 청년임대주택은 부모님이 집이 있는 상태에서 바로 독립이 절대절대 안되더라고요. 중간에 한번은 나와야해요. 그 상태에서 청약을 하고 아주 운이 좋아야 당첨이 되지요 ㅠㅠ 서울은 경쟁률 최소 100:1은 넘어요.
@대파는뚠뚠 와 그렇군요 ㅠㅠ; ㅎㄷㄷ
나중에 대파님 집이 될꺼니 투자다 생각 하세유~~ㅎㅎ
아니에요. 제집 안돼도 되니까 그냥 엄마빠가 오래 사시는게 좋아요 헤헤헤헤 어차피 지금도 그냥 제집인냥 살고 있어ㅛ ㅋㅋㅋㅋㅋ
아 그런 사연이~~~ㅎㅎ
이게 다 원인과 결과가 있다니깐요 ㅋㅋㅋ
졌네 졌어 키키키
소똥형님처럼 집을 지어드리진 못해도 고쳐서 같이 살수는 있져 ㅋㅋㅋㅋ
효도 잘 하고 계시곰^^ㅋㅋ
네 ㅎㅎ 우리엄마도 좀 전에 그랬어요. 와 덕분에 집이 훤해지겠다 라고
대파횽 올해 30이에여?
음...(속닥속닥) 만으로;;;ㅋㅋ
@대파는뚠뚠 오케이 31살 튼튼한 여성..
효녀 = [춘천]
다음 진급(대령 3호봉)까지 1,791마력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