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이력 잘보시는 분[13]
오늘도 성경의 사도행전의 말씀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바나바와 바울이 전도 여행을 다닙니다 그 전도여행하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럽고 고난의 길이었는지 아마 우리는 잘 상상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성지순례를 갔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안내하시는 분이 우리가 가는 길이 바울이 전도 여행 다닐때 다니던 길이라고 했는데 버스를 타고 굉장히 높은 산을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봄이었는데 거기에는 눈이 있었습니다 아주 험한 산이었는데 지금은 버스로 다니지만 바울은 걸어서 다녔을 것입니다
여러분 그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겠어요?
그리고 그 험한 산에는 많은 위험이 있었을것 아닙니까?
짐승의 위험도 있고 또 산적의 위험도 있고 또 사람을 만나는게 가장 무서울수도 있고 그랬는데 이 길을 바울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이렇게 생명을 걸고 다녔구나 하는 것을 느꼈을때 참 깊은 감동이 있었고 저는 개인적으로 부끄러움도 있었고
" 나는 복음을 전하면서 이렇게 도리어 호강을 하는데 바울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이렇게 험난한 길을 걸었구나 !"
하는 생각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오늘도 보면 바나바와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가 유대인들에게 박해를 받고 또 쫒겨나고 유대인들이 선동해서 바나바와 바울을 못살게 하고 하는 그런 박해하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박해는 보통 괴롭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 성경 마지막절에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더라 어떤 소명감을 가지고 힘들어도 고난스러워도 감당해야지 그런 것은 이해 할수 있는데
혹 그런데 어떻게 그 어려움을 당하면서도 그 고난을 당하면서도 그냥 박해를 받으면서도 쫒겨 다니면서도 기쁨과 성령이 충만한 삶을 살수 있었을까?
무엇때문에 저들은 그렇게 기쁘고 성령이 충만했을까 할때 저는 그 이유를 본문에서 알수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 48절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한 자는 다 믿더라"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박해도 있어지만 믿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을 믿고 그리고 그 하나님을 믿는 믿음때문에 저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봤을때 저들의 삶속에 기쁨과 성령이 충만했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
돈을 얻으면 기쁩니다 혹 주식을 했는데 많이 올랐다 그렇게 되면 많이 기쁘지 않습니까? 또 돈을 잃으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여러분 그것은 당연하고 정상적인 일입니다 돈을 얻으면 좋은 일이고 돈을 잃으면 마음 아픈 일이고 그게 뭐 당연하고 정상적인 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돈보다 더 소중해서 얻으면 돈을 얻는것보다 더 기쁘고 잃으면 돈을 잃는 것보다 더 아픈것이 있습니다
그게 뭔지 아세요?
그것은 사람입니다 여러분 사람을 얻는 것은 돈을 얻는것과 비교할수 없습니다 돈을 얻는것 좋습니다 돈 싫어하는 사람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런데 사실은 돈을 얻는 것보다 사람을 얻는것이 훨씬 더 지혜롭습니다
성경에 좀 해석하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예수님의 비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뭔가하면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사람을 사귀라 한 그런 말씀입니다
어떤종이 주인의 것을 가지고 불의하게 하다가 발각이 나서 쫓겨나게 되었을때 쫓겨나기 전에 자기주인에게 빚진사람들을 불러다가 몰래몰래 탕감해주고 그래서 쫓겨난 후에 그들의 도움으로 살아갈 그런 비유의 말씀 아니였습니까?
그러면서 그를 지혜롭다 그러셨습니다 우리들보다 더 지혜롭습니다 아니 불의한 재물도 도둑질해서 주인것을 도둑질해서 사람을 얻는것을 그래서 좀 이해하기 어렵지만 여러분 이 말씀에서 중요한것은 뭔가하면 돈을 귀히 여기는 것보다 사람을 더 귀히 여긴다 하는 그 지혜입니다
이 불의한 청지기는 돈을 챙기려고 하지 않고 사람을 챙기려고 했었습니다 그게 빛의 자녀들보다 더 지혜롭습니다
그런데 너희들은 하나님 믿는다고 하면서도 어떻게 사람을 잃으면서도 돈만 얻으면 된다고 생각하냐 사람보다 돈을 더 귀히 여겨서 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그런 비유의 말씀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여러분 !
돈보다 귀한것은 사람을 얻는 것입니다 돈부자 보다 정말 친구가 많고 좋은 사람이 많은 사람이 진정한 부자입니다
그렇게 이야기 할수 있는 것입니다
이전에 어느 목사님 설교중에 함석현 선생님은
"그대는 그사람을 가졌는가"
라는 시를 듣게 되었습니다 77년 10월이었는데 잊혀지지 않습니다
"만리길 떠나는길 처자를 내 맡기며 갈 만한 사람 그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배 꺼지는 순간 서로 사랑하며 너만은 살아달라고 할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그럴때 가슴이 뛰었습니다 왜? 저는 그런 친구가 있었거든요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가까이 하면서 지내는 친구가 그리고 또 저에게는 가족이 있지 않습니까?
아내도 있고 아들 며느리도 또 손주도 여섯입니다
뭐 그것은 두말할것도 없이 여러분 탔던배 꺼지는 순간
구명배 서로 사양하며 조금도 어렵지 않습니다 배가 침몰한다고 그것들에 구명배 있으면 그것을 내가 끼고 손주들 죽게 하겠습니까
"내가 죽고 네가 살아야지 너 죽고 내가 어떻게사냐?"
그런 귀한 존재들 아닙니까
의심의 여지없이 탔던 배 꺼지는 순간 구명배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할만한 사람들이 제게 꽤 많습니다
가족들이 있으니까 그게 부자입니다 이사람이 저에게 주는 행복은 돈이 저에게 주는 행복과 이루 비교할수 없습니다
그런데 내가 가까이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족뿐인 사람은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 그만큼 사랑하고 위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람은 정말 복된 사람들입니다
목회를 하면서 교회 일을 하면서 교회 일을 하다가 사람들의 마음을 얻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목회할때 우리 탈북민들을 위해서 재단도 세우고 공장도 세우고 여러가지 일을 했습니다
저들에게 복음을 전할 마음을 가지고 했지만 제가 원칙적으로 전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전도 섣불리 하면 방어벽을 쌓고 예수 믿는것 더뎌 질까봐
"하나님 저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정신으로 잘 섬겨 보겠습니다 그래서 저들의 마음을 얻게 해주십시요 마음을 얻어서 그 마음밭에 작은 씨앗이라도 떨어지면 더 효과적으로 저들이 예수 믿지 않겠습니까?"
해서 부족하지만 저들을 돕는 자로서 건방지지 않고 똑같이 평등하게 삶대우 하면서 이렇게 했는데 마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 공장에서 일하다가 4년 일하다가 다른 직장으로 옮기신 분이 있는데 6년 만에 저를 찾아 왔습니다 그러니까 탈북한지 10년만에 아파트 살았는데 6년동안 목사님의 공장 새까맣게 잊어버렸는데 집을 사니까 목사님과 공장이 생각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교회가 우리 재단이 또 제가 대표였으니까 목사님이 우리를 정말 살리려고 그렇게 애를 쓴게 생각이 나서 고마운 마음에 찾아 왔다고 그러면서 저희 공장 다닐때는 예수 안믿었는데 지금은 부부가 잠들기 전에 유투브로 제가 올린 설교말씀을 하나씩 듣고 잔다고 그랬을때 천하를 얻은 것보다 기뻤습니다
우리 청년들을 위해 카페 만들어 준적 있습니다 그 아이들도 마친가지 입니다 쉽게 교회 나가라 예수 믿어라 소리 안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인간적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 저들을 돌봐 왔습니다 그랬더니 그 점장하던 한아이가 폐이스북에 글을 썼습니다
자기는 북한에 있을때나 여기 나와서나 속마음을 부모나 형제나 친구들에게도 털어놓지 못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는데 요즘 자구 말하는 버릇이 생겼답니다 그런데 이야기 하는 대상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2011년도에 제일 잘한일은 하나님을 만난 일이다 !"
그랬을때 정말 천하를 얻은것보다 기뻤습니다
그 카페하고 공장하면서 사실은 돈을 많이 손해 봤습니다 그런데 돈은 손해봤는데 사람은 얻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정말 장사는 잘한 것입니다 많은 이익을 남긴것입니다 그때 참 기뻤습니다
저희 교회할때는 몇번 반복한 예화인데 우리 몽골 교인들이 참 많았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들이었습니다 전도사 한분이 방과후 학교처럼 길바닥에서 노는 몽골아이들 자기들끼리 노는 한국 친구 없는 아이들 데려다가 따뜻이 뭘 먹이고 또 부모님 올떼까지 돌봐주고 학교일 있으면 찾아가 주고 그렇게 섬겼더니 자연스럽게 그 부모들이 교회를 나왔습니다
아마 한국에서 몽골인들이 제일 많이 모인 교회중의 하나가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마음을 주셔서 참 좋은 이야기도 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인데 하나님 나라에 외국인 내국인 어딨냐고 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니까 내국인이라고 별건 아니지만 그 몽골인들에게도 안내 위원도 시키고 대표기도도 시키고 또 헌금 찬양도 시키고 그런 일을 했었습니다
그전에 마산에 큰 태풍이 있어서 많은 사람이 죽은 일이 있었는데 그것을 복구하러 버스대절해서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 몽골인들이 많이 갔었습니다
그때 제가 그랬습니다
"아이 그냥 일당 받고 일해야지 돈 벌로 온 사람들이 그렇게 일당 포기하고 이틀식이나 내려오면 어떡해요?"
그랬더니
"우리도 교인이잖아요 우리도 교인이잖아요!"
여러분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람의 마음을 얻고 그 마음을 얻어서 우리가 전하고 싶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해서 저들이 예수 믿고 구원 얻고 그런일을 한다고 하면 여러분 세상에 그보다 더 기쁜일이 어디있겠습니까?
많은 몽골인들이 몽골로 돌아갔습니다 우리 교회를 다니던 몽골인들이 자기들끼리 모여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저희 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해서 또 교회 이름을 지었는데 참 기쁘고요 그때 공부방에 와 있던 아이들이 지금 한국에 와서 대학도 다니고 박사과정하는 아이들이 꽤 있더군요
몽골인들에게 굉장히 부모처럼 여김을 받는 장로님이 계신데 장로님이 아이들을 잘 지금도 잘 돌보고 계십니다
제가 한번가서 저녁을 사준적이 있는데 그 아이들이 참 훌륭하게 믿음안에서 자랐습니다 박사과정 하는 아이들이 정말 예수를 잘 믿었었는데 과정 끝나면 고국으로 돌아가서 자기 민족을 잘 섬기겠다고 했습니다 참 기뻤습니다
저도 목회하면서 어려운 일도 있었습니다 고난도 있었고 박해라고 생각되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김목사 목회 다시 할래?"
그러면
"아 그럼요 또 해야죠!"
라고 할것입니다
고난보다 얻은 축복이 더 많습니다
여러분!
돈 많이 벌어서 돈을 많이 얻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돈을 얻겠다고 사람을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사람은 없기를 바랍니다
돈보다 사람을 더 많이 얻기 위해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섬겨서 마음을 얻은후에 그 마음밭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져서 저와 여러분 때문에 예수믿고 구원 얻고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그 축복 또 그것때문에 기뻐하고 성령충만한 은혜의 삶을 함께 나누어사는 여러분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어느 목사님의 설교 중에서>
<오늘의 본문 말씀>
사도행전 13장 48절-52절: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ㅇ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쫒아내니
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의 티끌을 떨어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


댓글 2
복음의 씨앗 같은 것만 안해도 욕은 안먹을 종교죠.
마가볶음밥 묵고 싶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