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펀의점 있으니 주머니 털리네요(13)
퇴직전 까지는 헌혈을 거의 안했다
이유는 서산에는 헌혈의집 없기 때문이고 헌혈차가 온다기에 알아보니
내 시간과 전혀 맞지 않았고 그래서 퇴직전 까지 2번 정도에 그쳤다
퇴직후 헌혈차가 다달이 정기적으로 오는것을 알았고 21년부터
거의 정기적으로 헌혈했다. 3월13일 금요일 헌혈차가 시청으로 오는날이였고
시간에 맞춰 헌혈하러 갔는데 간호사가 헌혈할수 없다고 하였다
내가 복용하는 약명을 정확히 모른다는게 이유였다
그래서 간호사에게 지금까지 똑같은 과정을 걸쳐 약은 소화제와 담석
생기지 마라고 먹는 약임을 밝히고 지금까지 헌혈을 해 왔다
그리고 지금도 똑 같은 과정을 밟고 있는데 왜 안돼냐고 하니 어딘가에
전화를 한후 역시 안된다면서 나가라고 하였다
일반인이 복용하는 약이 어디에 먹는 약으로 알지 정확한 약명은 모른다
결국 나가려는데 간호사가 다음에 올때 약봉지를 갖고 오라는 말에 기분은
왕창 개ㅈ 같았고 집에 와서 헌혈차가 오는 날짜가 적힌 달력과 헌혈의집
사이트를 컴푸터에서 삭제해 버렸다. 더러분 기분은 며칠 갔다
나날이 좋은날 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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