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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 21일 오후 9시경,충남 당진 에서 모르는 사람이 저희 저희 강아지 포도를 학대한 뒤 목에 목줄을 매달아 죽였습니다.
그 후 포도가 죽어가는 모습을 약 10분 동안 지켜보고, 공장 안에 있던 음료수까지 마시고 갔습니다. 이 모든 장면은 CCTV에 찍혀 있습니다.
정말 사람이 할 짓입니까?
포도는 이제 겨우 3살 된 어린 강아지였습니다.
처음 다른 사람에게 파양당했던 아이를 저희 가족이 데려와 사랑을 주며 가족처럼 키워왔습니다.
그런 아이가 하루아침에 이런 일을 당했습니다.
CCTV를 확인해 보니 포도를 마치 팽이 돌리듯 끌고 다니고 괴롭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정말 사람으로서 차마 할 수 없는 행동들이었고, 영상을 끝까지 보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끔찍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현재 21살이며 당진에있는 대학교 사회복지과에 재학 중이라고 합니다.
말 못 하는 작은 생명에게 저런 행동을 한 사람이 앞으로 사람을 돌보는 일을 한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당진 채운동으로, 주변에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아이들도 많이 생활하는 곳입니다.
이런 사람이 우리 주변에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습니다.
제보를 통해 가해자를 알게 되었고, 왜 그런 짓을 했는지 직접 듣기 위해 만나기로 했습니다.
사과하러 온다는 가해자와 부모는 대화 자리에서 녹음기를 켜고 있었고, 그것마저 적발되었습니다.
포도는 주변에서도 사랑을 많이 받던 아이였습니다.
포도를 보러 오는 아이들도 많았는데, 어제도 한 아이가 “포도 어디 갔어요?“라고 묻는데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강아지도 소중한 생명입니다.
저희 가족의 소중한 가족이었던 포도가 억울하게 떠났습니다.
부디 포도가 헛되이 잊히지 않도록,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탄원서 서명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campaigns.do/campaigns/1895
포도를 위해 한 번만 관심 가져주시고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Velo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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