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는 안전한 서울과 서울의 변화(DDP, 세워총전당 같은거)
오세훈은 부동산과 현 정책방향성 유지
둘 중에 고민하다가 몇 일 전 서소문에서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갔는데 정원오쪽 지지자 단톡방에서
호재입니다. 기왕이면 더 많이 죽어서 오세훈 공격했음 좋겠네요?
이런 글을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니 정원오 지지자하는 사람들은 '안전한 서울'때문에 지지하는게 아니었어??
당선을 위해서라면 참사도 환영하는 사람들이 '안전'? 의문이 생기더군요.
정원오가 당선되면 산재로 돌아가신 저 분들의 죽음을 정말 '호재'로서 악랄하게 이용해먹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차마 못뽑겠더라구요.
여기 글들을 몇 개 눈팅해보니 공약이나 인물에 대한 것보다 그저 당색으로만 투표하고 결과를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뭐 그게 잘못됐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대한민국 국민이 전부 그렇게 살진 않습니다....... 4050이 밉고 반대편에 서서 조롱하려고 오세훈 뽑았다고요? 내 투표행사하는데 왜 굳이 4050을 생각하면서까지 투표를 해야하죠? 그런 하찮은 생각따위로 내 표 한 표 투표할거면 굳이 투표하러 가지도않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