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산 시내버스에서 벌어진 100%실화입니다.
버스에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도 내릴려고 기다리는데 어느 70대 어른이 일어나서 내릴려고 하는데 기사 아저씨가 한마디 합니다.
"아저씨 그 일어나지 말고 않아 계시고 내릴 때 일어나세요."하는데 약간 억양이 쎕니다.
그런데 그 아저씨가 "나도 내릴려고 하는데 내랑 한판 할란교?"라고 하는데 또 옆에 내릴려고 하는 아주머니가 "기사 아저씨 말 이쁘게 하세요."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제가 나서서 "아저씨 저 기사 아저씨가 아저씨를 위한건데 표현방법이 조금 억센던거 같습니다."라고 여기서 제가 중재를 하거든요.
그런데 사실 이유가 있었습니다. 한 15분전에 한 사람이 타는데 버스가 안가는 이유를 보니까 맨 마지막 사람까지 앉는지 그걸 볼려고 했던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중재를 했던 겁니다.
이 사람 성격이 원래 이런 사람이에요. 싸워도 중재를 하는 사람이지요.
그런데 "니가 강간을 했다해서 내가 니를 정신병자로 만들었다."이런 소리를 하니까 애가 눈이 돌아서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강간을 할 애가 아닌데 정신병자 까지 만들었다 하니 난리나는거에요.
부산이 큰 사고가 난 이유다.
사람들은 그런 앤지도 모르고 "저 머시마 저거 미친놈이다."라고 하고 소리친거자나요.
어느 시내버스에서 벌어진 100%실화입니다. 제가 오늘 변호 한번 할려고 그러는거 같으세요? 저 상황이 벌어지는데 얘가 나서서 싸움을 막는데 순간 화가나는거에요.
예로들어서 얘는 현실주의자라서 자신의 실력을 닦는애인데 "또 청와대 간다."거리나까 애가 터져버리는 겁니다. 애가 화가나는거에요. 현실을 못 살게 하는거에요. 머리 속에 아무 생각도 없는데 그러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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