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인생에 대한 고찰

안녕하세요?

올해 46입니다. 와이프는 대학교 1학년때 같은 학교 같은 과에 친구로 지내다 사귀게 되어 군대도 기다려 주고 29살에 취직 한 후에 30살에 결혼하고 딸 아이 하나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회사 때문에 미국에 5년간 주재원으로 있다가 한국 돌아온지 1년 쫌 넘었네요.

 

미국에서의 생활이 저희 가족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5년동안 가족과 함께 보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요즘 들어 더욱 와이프가 너무 예뻐 보입니다. 일주일에 관계를 2회이상 갖고 있는데 저는 조금 더 하고 싶은데 와이프가 부담스러워해서 최대한 자재하고 있습니다. 저는 참고로 관계시 삽입 후 30분 이상 합니다. 오늘 회사 끝나고 와이프랑 관계하는 날이에요. 너무 행복해요. 관계할때도 제가 좋은 것도 있지만 와이프가 관계 중에 좋아하면 그게 제게 너무 행복을 줘요.

 

금요일에 회사 퇴근 후 와이프랑 애랑 데리고 동내에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술한잔 하는게 요즘에는 가장 큰 행복인 것 같습니다. 행복은 크기보다는 횟수라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와이프는 전업 주부입니다. 결혼 하자마자 회사 그만두더라고요. 낭만의 시절을 살았던 아저씨라서 그냥 와이프 제 힘으로 먹여서 잘 살아봐야지그런 마인드가 있어서 인지 전혀 싫지 않았습니다. 대신 결혼 하고 7~8년동안 많이 가난했던 것 같아요. 결혼할때 통장에 몇백만원 밖에 없었더든요. 회사도 일반 중견기업이어서 아주 박봉이었고요. 양가 부모님한테도 손 안벌렸어요. 그냥 저냥 열심히 살면 잘 살겠지 하고 열심히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실하게 살았던 것 같아요. 딸아이가 특이 체질이어서 캠핑가서 하룻밤 몸을 긁지 않고 그냥 스스로 잔것에 너무 감동을 받아서 딸아이 2~ 미국에 있는 시간까지 주말만 되면 산으로 캠핑을 정말 많이 다닌 것 같습니다. 캠핑가면 무조건 휴양림에서 있었고요 이유는 휴양림은 장작을 때지 않아서 정말 맑은 공기 마실 수 있었어요. 일반 캠핑장 가면 말 그대로 밤만되면 화생방 훈련이었어요. 옛날에는요

 

열심히 그리고 성실하게 살다보니깐 인생에 중간 중간에 기회가 생기더라고요. 저와 우리 가족은 서로를 믿고 기회가 있을때마다 기회를 잘 살렸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 생각해보니깐 운보다는 성실하게 살았다는게 더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은 소고기 돈 걱정없이 살정도는 됩니다. 소고기를 손질할때 왜 이렇게 콧노래가 나는지 지금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냥 제 몸에 밖힌 DNA 에서 사냥에 성공해서 가족을 위해 고기를 손질하고 요리할때의 그때 그시절의 가장의 기쁨이라고 할까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버지가 코라나 시기에 돌아가셨을때는 정말이지 하늘이 무너저내리는 것 같은 그리고 제 신체의 일부가 찢겨져 버리는 고통을 느꼈었습니다. 지금도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고 가끔 눈물도 흐르네요. 그래도 시간이 많이 가서 인가 예전처럼 많이 슬프지는 않지만서도 갑자기 휘몰아치는 뼈에 사무치는 그리움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어머니 혼자 계시지만 그래도 가까운데에 사셔서 보고싶을때 언제가 가면 볼수 있어서 그게 얼마나 고맙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오늘 퇴근 길에 어머니가 딸아이가 좋아하는 돈까스 해놨다고 가져가라고 하는데 또 이게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 회사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요즘에 계속 따른 생각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조금만 더 버티다가 그만두게 되면 가족들 데리고 어디 멀리 여행이나 다녀올까합니다. 그래서 다시 복귀해서 사업을 하던지 아니면 늦은 나이에도 저를 써줄 때가 있으면 다시 회사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요즘 받고 있는 스트레스가 조금 사려지는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그냥 오늘도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도 와이프랑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딸아이가 오랜 미국 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학교 생활을 잘 하고 있어서 감사하고 그리고 사랑하는 어머니 오늘도 건강하게 잘 계셔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주식 올라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아빠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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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유수지

부자드레 와잎 자랑이란... 발기찬 하루!!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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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붕어돼지

중요한건 그게 아닌데 말하자면 허벅지 운동과 10km 달리기를 일주일에 3회 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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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9528

열심히 생활 하시는 거죠, 행복한 가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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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돼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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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