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한국의 패미니즘은 개신교와 과격패미니스트의 결합인데 2030남자들은 속고 있죠.

2030 남자들은 멍청하게 속는게 패미니즘이 진보쪽이라고 착각을 합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다른나라는 그럴지 몰라도 한국의 패미니즘은 지극히 보수적인 개신교의 입김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피해망상이 심한 과격한 패미니즘을 주장하는 집단이 결합한 것입니다. 


한국에서 패미니즘 운동을 시작한 것은 개신교 여성단체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여성부를 차지하면서 했던 것들을 보면 결코 패미니즘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성들의 권익이나 노동, 생활, 문화적인 것보다 금욕주의로 흘러갔습니다. 성매매를 특별법으로 불법화 해서 단속하고 애니메이션 검렬을 하고 성인물에 대해서 규제를 하는 등 여성의 권익 보다는 보수 개신교의 결벽주의로 흘러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여성으로서 매력이 부족한 피해망상에 쩔은 집단은 내가 가지지 못하는 것, 내가 즐기지 못하는 것들을 악으로 규정하고 모두가 못하게 하자는 것으로 만들고 힘들고 어려운 것은 남자들이 당연히 해주는 것이고 여성들은 권리만 누리는 것이 당연한 남성을 노예화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거기서 수구들과 영합하면서 극단적인 수구의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그런데 2030 남성들이 멍청하게도 한국의 패미니즘이 진보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와는 완전히 반대급부인데요. 보수를 자처하는 가짜보수들을 타고 올라가보면 교회들이 나옵니다. 패미니즘을 타고 올라가보면 또 보수 교회들이 나옵니다. 그럼 뭔가요? 뻔하잖아요. 오죽하면 성매매를 단속하던 김강자 전 경찰서장이 성매매특별법은 위헌이라는 말까지 했을까요. 이웃집 토로로가 아동, 청소년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는 것은 또 어떻고요. 야동은 성착취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하며 근절해야 한다는 주장도 했죠. 그런데 정작 성착취로 만들어진 야동은 텔레그램이나 다크웹 같은 곳에서 음성적으로 유통되는 것들이죠. 뭐 하나 제대로 알고 제대로 한게 없는 것이 한국의 패미니즘인데요. 2030 남성들은 왜 그걸 못볼까요? 그들은 결코 진보가 아니라는 것을 왜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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