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도 나오네요(1)
오늘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봤는데, 확실히 준비된 사람과 아닌 사람이 너무 티 나더라고요.
특히 박주민 의원님은 오늘 정말 준비 많이 해오신 게 느껴졌습니다. 말 하나하나가 정리되어 있고, 자기 생각과 공약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반면에 스스로 행정 전문가라고 하신 후보는 계속 대본을 읽는 느낌이 강했고,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도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오늘 박주민 의원님 스타일도 되게 안정적이고 좋았고, 개인적으로는 이번 토론회 이후 지지율이 꽤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역시 어떤 후보든 국민 앞에서 직접 이야기하고 검증받는 토론회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자리가 많아져야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