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커플입니다 같은지역이에요! 남자친구는 본가에서 살구 저는 본가가 가깝긴하지만 따로 나와살고 있어요. 남자친구랑 저는 집도 차로 한 10~15분? 밖에 안걸려요. 평소에 남자친구가 본인은 평일에 일 끝나고 집에 오면 너무 힘들다고해서 일주일에 1~2번 정도 봐요. 그래서 평일에 자주 못보니까 저는 주말은 1박 2일로 같이 보내고 싶거든요. 저도 남자친구가 본가 살기도 하고 해서 부모님 눈치가 보이니까 평균 2주에 한번정도? 주말에 제 방에서 잤었어요. 근데 오늘 데이트 하는데 갑자기 통금이 심해졌다면서 어머니가 좀 눈치를 줬다고 하더라구요. 주말에 나가서 자는게 맘에 안든다고 하셨나봐요.
근데 저는 여친있는 30대초인 아들한테 그런 얘기 하시는것도 좀 그렇고... 그거에 눈치 보면서 저한테 말하는 남자친구도 그렇구요... 20대 초중반이면 당연히 이해하는데 30대 초반인데...
평소에도 평일이나 주말에 데이트하다가 할머니 오셔서 일찍 들어가봐야 한다고 간 적 종종 있어요. (할머니도 자주 오세요)
또 한번은 퇴근하고 전화하는데 갑자기(아파트 주차장이었나봐요) '엇 엄마다!' 하면서 전화끊어야겠다고 전화 끊더라구요.
저녁에 퇴근하고 본가에 있을 때는 전화도 못하고요.
평일에도 많이 만나면 이해를 하겠는데 만나는 횟수도 많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저러니까 마마보이인가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고요.
남자분들도 본가 살면 부모님 눈치 보여서 외박도 잘 못하고 통화도 잘 못하고 그러나요...??
이부분은 제가 이해를 해야되는 부분일까요??
그냥 진짜 남자입장에서는 어떤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댓글 244
읽자마자 촉이 오는데..어머니가 아니라 와이프 같은데.할머니는 남자 친어머니 같고.
결혼 전에 외박하는 걸 좋아하는 부모가 흔치는 않습니다. 그러니 부모님과 같이 사는 자식 입장에서는 당연히 부모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고요. 또 그렇게해야 부모님이 아들의 여자 친구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겠지요. 결혼 전부터 수시로 아들이 외박을 하면, 아들의 여자친구가 좀 헤픈여자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다른 면에서 보면 남자친구가 님을 부모님께 자신있게 소개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봐도 좀 그렇고요.
본가사는 30대초반은 외박싫어하실거에요. 본가살지만 40대가까울수록 외박권하실겁니다
@로사우라 진짜일 확률이 큰데요…? 30대 초반남자가 2주에한번 외박이라…..갑지ㅡ기 통금 심해지고 데이트하다 갑자기 들어가는일 많아지고 퇴근하고 집에선 연락 안되고…?
유부남이거나 어장관리중
유부남에 부랄세쪽
음... 마마보이를 떠나서.... 보편적이지 않은 상대는 걸러야,,,
이해하고 헤어지시길… 결혼생활 상상해 보세요
여자쪽에서 그러는건 봤어도 남자쪽에서 그러는건 또 첨보내요 ㅎㅎ 그리고 30대 초면 이제 결혼을 슬슬 준비해야하는데 진짜 엄마가 저러고 있다면 저 아들 결혼 못한다에 한표 겁니다 ㅋㅋㅋ 그리고 40대 되면 결혼 왜안하냐는둥 잔소리 시전할거임 ㅋㅋㅋㅋ(혼지만의 뇌피셜입니다)
대딩 아들이 있지만 사적인 외박은 안돼요 통금도 3시 이전까지만..
들어온지 나간지도 모르시던 예전 20대후반 우리집이 잘못된건가???
모르는개 아니라 모르는 척 해줬겠죠ㅋㅎ 사생활 존중
어떻게 살면 대번에 와이프라고 가늠을 할 수 있는건지... 난 댓글읽기전까지 가늠도 못했는데. ㅋㅋ
마마보이가 아니라 유부남
남자가 통금이고 여자가 서운한 경우도 있군요. 참 남의 일이라고 쉽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상처나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00개중에 쓸만한글은 하나있을까말까인데
마마보이가 아니라 유부남이라는거에 내 짝부랄을건다. 30대성인이 집이라고 통화를 못한다고? 장난하냐?
혹시 남친 바람피거나 유부남 아니에요? 외박얘기까지는 이해하는데 연락이 안된다는것은 수상하고 이상할 정도에요. 보통 집에 들어가면 방에서 간단한 통화정도는 하잖아요. 뭐가됐든 별로인듯.
다 떠나서 '저녁에 퇴근하고 본가에 있을 때는 전화도 못하고요.' 이 부분 절대 이해 불가네요~
남자중에 최악이 마마보이
외박은 그래 십분 이해한다 하더라도, 통화를 못한다는건 이해 불가하네요.
베댓 보고 본문 보니 영락 없는 유부남으로 귀결되는 소름돋는 스토리인데... 암튼 남친 신상정보 확실하게 파악하시고 결론 맺으시길
양다리 한표
같은 남자로써 이해가 안된다. 문제가 있는 남자인듯. 혹시 사랑하지 않는건가?
어디서 어떻게 만났고 만난 기간은 얼마나 됐을지 그게 젤 궁금하네여
엄마가 아니라 다른여자
이런 곳에서 물어보는 여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30대 초반 여자가 보배드림에 질문을 올린다? 솔직히 남자도 그렇지만 보배드림에서 활동하는 여자치고 제대로 된 여자가 극히 적습니다
유부남일 확률이 높아 보이네!!
20대부터는 성인인데...물론 아직 경제적인 독립을 안해서 그렇긴 한데.....왠만하면 안들어오더라도 연락이나 하고 외박해라 그러지...ㅋㅋ..더군다나 30대면 그냥 성인인데...아이고...난 이 연애 반댈세....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수다....
이상함을 느낀다면 그게 맞더라
결혼을 약속한 사이인지 모르겠으나, 남자 집에서 글쓴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글쓴이의 여친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을까요? 현재 진도 삳황을 안 썼으니 좀 애매합니다. 그런데, 나가 살면 뭘 해도 상관없는데, 같이 살고 있다면 눈치 보이죠. 어느 부모가 자식이 주말마다 나가서 결혼 안한 여성과 자고 오는 것을 이해할까요? 부모 입장에서는 어떤 여성인지 전혀 모른다면 더욱... 남자가 어디서 자고 온다고 이야기는 제대로 하고 있을까요? 그냥 친구랑 1박2일 여행간다고 하는 것은 아닐까요? 어쨌거나, 이 남자는 어머님에게 꽉 잡혀 사는 것 같네요. 느낌에 월급도 어머님께 다 드리고 용돈 타서 쓰고 있을 것 같은 느낌? 일단 둘이 결혼할 계획이 있는지, 그냥 연애를 하는 것인지, 부모에게는 서로 상대의 존재를 이야기한 것인지, 아니면 인사까지 한 것인지, 이것부터 좀 써야 이야기기 되지 않을까요?
집에서 붙여준 여자가 있거나 이미 결혼을 했거나 둘 중 하나 같은데.
남자 양다리.. 유부남 아님/
남자가 이미 동거중이거나 진짜 유부남이거나 둘중 하나구만요
그냥 다른 좋은게 생긴듯해요. 취미라던가....
통화를 못한다? ㅋㅋㅋ 100% 유부남
유부남이고만 뭔 마마보이여 ㅋㅋㅋ 퍼온글인줄 알았는데 작성글이네요 ㄷㄷ
최소 양다리
지금 제 나이가 40후반인데 제가 성인이 되고 부터, 술먹는다고 외박하는 경우는 엄청 뭐라하셨는데...여친(현아내)과 같이 있는다고 외박하는 경우는 그게 몇일 연속이던 한번도 부모님께서 말씀을 하신적 없습니다.
평일 퇴근후에 전화 못한다는거에 유부남이 100프로네.. 바보세요...? 아무리 마마보이라도 집에서 전화를 못하는건 없 어 요.......... 나가서라도 하는게 남자죠...
믿고 거르세요. 나이 30넘게 처먹고도 저러면..
어느날 갑자기 상간녀가 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님이 생각하기에도 정상이 아니라 여기다 글쓰시는 거죠?
이런 마마보이 아니, 초딩급 남자도 여친이 있는데....
밀당이 안 됐구만.. 글쓴님 만큼 좋아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 남잔 여잘 좋아하면 굉장함 마마보이가 아니라 그냥 핑계임 남잔 의무적인? 그런 관계? 사랑과 우정사이 뭐 그런거?
남자가 30대가 집에 있을때 전화도 못한다? 1. 거짓말이다 or 2. 마마보이다 글 읽는 내내 님을 전혀 배려하거나 존중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듬.
와~~ 이게 사실이야?? 하다가 댓글 보고 이해가...유부남이 바람 필 때...다른 건 다 제쳐두고 평일에 일 끝나고 집에서 통화도 못하는 건 거의 유부일 확률이...
군대 전역하고부터는 외박한다고 뭐라 말을 들어본적이 없는데 무슨~
마마보이 맞거나(심각한) 최소 양다리 이상인듯요. 그래도 "난 한 번 잠들면 못일어나~"라고 깔고가는 것고 똑같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