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전 면허 취득한 지 1개월 된 20대 사회 초년생 초보운전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운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듣고자 처음 가입하여 글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운전 면허 취득 후 아버지와 일주일에 2번씩 4시간 정도 2주간 연수를 하였고, 이후 혼자서 가까운 거리를 주행하며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생애 처음으로 버스와 접촉 사고가 났습니다. 저는 우회전, 버스는 직진하는 상황에서, 제가 버스 길이감, 제 차 길이 인지에 미숙해 버스 뒷부분과 접촉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인명 피해는 없었고 제 차도, 버스도 가볍게 기스만 난 것이라서 버스 기사님께서 제시하신 15만원에 합의 후 진심을 다해 사과를 드리고 일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실제로 사고가 나니 생각 회로가 정지되는 경험에, 아직 운전을 하기에 많이 미숙하다는 생각이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운전 실력은 타면 탈수록 는다고 하는데, 저에게는 매번 타도 새로운 느낌과 처음 마주하는 주의 요소들이 너무 많다고 느껴집니다. 현재 제한 속도 50km인 도로에서도 딱 속도에 맞춰 운행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 차를 피해 지나가는 차들을 보면 한 편으로는 민폐인 것 같아 속도를 높여야 하나 싶은 마음, 한 편으로는 그래도 안정적으로 가야 하나 싶은 마음에 운전이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 이러한 생각이 든다면 운전을 하지 않는 게 맞는 지, 정말 많은 연습으로 극복할 수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운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지(공터에서 무한 연습, 가까운 시내 주행만 n개월 등) 선생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하게 조언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7
여기 교사블에 사고난 영상 많이 올라 옵니다... 그걸 보시고, 댓글 반응을 이해하시면 운전 잘 할수 있게 됩니다... 운전이란, 빨리 가야 할때와 천천히 가야 할때를 잘 구분만 해도 잘하는 축에 듭니다...
이유 야 어떻듯 도로에서 정해저있는 규정속도를 지키는건 글쓴이 형이 욕을 먹을 일이아니라 칭찬을 받아야될 부분입니다 다만 한국 은 해외와 다르게 빨리빨리 라는 고정관념이 박혀있는데 그럴때는 차선이 여러개일땐 가차선을 이용하면됩니다 급합놈이 알아서 추월하겠지요?? 그리고 말씀 처럼 버스 와 추돌 이야기 썰 읽었지만 아마도 우회전 중에 정차된 버스를 후미에서 친걸로 추정되는데요 가 차선에서 깜빡이 키고 우회전 진입하는 차량들이 직,우 차선인경우 줄서는게 신경쓰일순있어요 그럴땐 그냥 다 무시하고 버스 움직일때까지 기다리셔두됩니다 문제없어요!!! 뒷차량들의 다급한 눈초리보단 글쓴이 형이 판단할때 된다 안된다 판단하시면되요 처음에는 계속 긴장하고 잔잔한 사고들이 나올순있습니다 물론그러니 보험비도 20대 분들이 비싸지요 그런 경험이 하나둘 모이면서 세상에 완벽한 안전운전 은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경험을 통해 베스트 드라이버 가 될것입니다 아무튼 ^^ 안전운전하세요 힘내욧
주차연습은 공터에서 할 수가 있지만 주행은 한가한 시간에 가까운 시내 주행을 반복하시면 운전이 늘고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운전은 하다보믄 돼여. 글고 제한속도가 괜히 법적으로 정해진게 아니에유
그냥 하세여..해보면 늘어요 첨엔 주차문제도 있고 해서 어디 나갈때마다 차를 갖고 나가야하나 고민하는것도 스트레스였는데 어느순간 늡디다. 근디...이럴때 또 사고가 남. 초보라고 너무 위축되어 있을 필요도 없고 그냥 조심만... 아쉽고 바쁜 사람이 피해갈테니 1차선 주행만 좀 조심하시면 어떨까요. 홧팅!!!!!!
일단...경험이 해결해줄 것이고..자주 차를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단..시내 나가기 망설여지시면, 일요일 오전 7시~10시 사이가 그나마 한가합니다. 자주 다녔던 길로 핸들/패달/각종 조작/시아 등을 넓혀가야지요
규정속도 지키는 건 민폐 아니에요